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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5

2016년 블로그 결산 어김없이 찾아온 결산 시간입니다. 1월자율주행과 전기차에 대한 IT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시선(링크)2016년 모바일 전망(링크)멜론 삼킨 카카오는 어떤 맛일까?(링크)포드패스는 왜 태어났을까?(링크) 2월재활 훈련에 들어간 카카오 스토리 - 내키스와 딱지(링크)광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링크)서비스를 종료하는 새로운 방식 - 다음웹툰 업데이트(링크) 3월네이버 강연 - 남찬우 대표의 'Design, Branding, Business'(링크)알파고를 통해 보는 인공지능의 미래(링크)소셜 미디어의 핵심 - 혁신 이전에 소통, 소통 이전에 상식(링크)네이버 강연 - 최윤섭 소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링크)모바일 - 중요하지만 모든 것이 되어야 할 필요는.. 2016. 12. 27.
미디어를 다루는 기업의 무게 - 관련 기사 진성호, '네이버 평정' 발언 공식 사과(링크) 한때 네이버가 평정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것도 정치인의 입에서 말이다. 이는 사람들의 그간 혹시...? 라는 의문에 확신을 심어주게 되었고 그 후 네이버는 전면적인 뉴스 시스템의 개선에 나선다. - 관련 글뜨거운 감자가 된 네이버 뉴스 스탠드(링크) 그러나 네이버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는 끊이지 않았다. 이번에는 검색어다. - 관련 기사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조작 논란 휘말려(링크)네이버·다음 실시간 검색어 '정부요청시 삭제' 조항 확인(종합)(링크) 뉴스의 편집권만큼이나 민감한 것이 이 검색어다. 실시간 검색어라는 말에 들어있는 의미는 지금 이 순간 가장 큰 화제다. 만약 내 주변 사람들이 다 그 이야기를 하고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라고.. 2016. 12. 26.
fitbit과 Pebble이 그리는 큰 그림은 무엇일까? - 관련 기사핏빗, 원조 스마트워치 회사 페블 인수(링크)핏빗에 인수된 페블 "2017년까지 서비스 유지할 것"(링크) fitbit이 스마트워치의 아이콘 Pebble을 인수했다. 스마트워치는 지금 삼성전자와 LG전자, 애플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대중적인 제품으로서 선보인 건 Pebble이 가장 합당한 자격이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개척자라는 이름에 걸맞게 많은 노력을 했다. 다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 관련 기사[CES 2014] 자동차와 IT, '서로의 미래'를 탐했다(링크) 스마트워치와 스마트카가 잘 맞으리라는 건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고 벤츠와 협업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하지만 모바일과 결합해야 하는 자동차 회사의 고민은 Pebble과의 진전된 관계를 망설.. 2016. 12. 19.
근거는 어떻게 마련되는가? 4월 1일부터 시작해서 나름 창업준비를 하고 아이템을 개발하며 기능을 구현하는데 약 8개월이 걸렸다. 이제 본격적인 양산형 제품의 기능 테스트와 보완을 위해 KICT 제품 지원화 사업에 신청했다. PCB와 기구 설계 분야인데 디자인 이전에 기능의 완성도와 안정화를 먼저 이루겠다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그렇게 안정화된 프로토 타입으로 관계자와 접촉을 해보겠다는 생각이었다. 매월 5일까지 마감하는 이 지원화 사업에서 신청했던 PCB와 기구는 떨어지고 기획 분야에서 지원을 받아보지 않겠냐는 답변을 받았다. 수용한다고는 했지만 내 입장에선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은 어쩔 수 없다. 기획의 근거는 무엇일까? 시장 조사는 어떻게 나와야 할까? 그런 게 있기는 한걸까? 난 이런 고민이 항상 있다. 시장에서 드.. 2016. 12. 12.
Altama - Foxhound SR 8inch(TAN) - 관련 글[Original S.W.A.T] 119402 Classic 9inch SZ Safety(TAN)(링크)OTB 네이비씰 정글라이트 사막색 부츠 구입기(링크)리복 던리스 6인치와 베르빌레 사막 택티컬 부츠 - 전투화 구입기(링크) NETPX(링크) 이번에 산 제품은 Altama - Foxhound SR 8inch(TAN) 2개의 전투화(베르빌레와 OTB)를 번갈아 가면서 신는데 각 3년과 2년 되었지만, 아직 전투화가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투화 특성상 디자인이 크게 바뀌지는 않아서 2년 전이나 3년 전이나 비슷하기에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미리 좀 샀습니다. - 장점무게는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OTB 만큼은 아니지만 베르빌레보다 발목 부분이 두툼함에도 더 가볍습니다. 아마 바닥 부분에.. 2016.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