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송1 달라진 디테일 - LG전자 G 프로 2 광고 LG전자 관련해서 기사의 댓글을 읽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보는 것이 마케팅이 제품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여러 가지 좀 바뀌고 있는데 섬세함이 살아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제품을 말하면서 그냥 좋아요가 아니라 특징을 분명하게 말하되 무리 없이 풀어나가는 능력이 발전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 방송되고 있는 LG전자의 울트라북 gram의 광고를 보면 그런 흐름이 단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LG전자 전체의 분위기로 바뀌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나 gram의 전 모델이라 할 수 있는 Z 시리즈의 광고를 보면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LG전자 G 프로 2 출시예고 및 각종 기능을 담은 광고도 그런 흐름에 맞게 변하는 중이다. 특히 이전의 G 2시리즈 광.. 2014.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