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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2

약한 것을 먼저 잡는다 - 샤오미의 하드웨어 플랫폼 - 관련 글다시한번 갈림길에 선 팬택 - 새롭게 자리잡아야 터전은?(링크)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 - LG전자 G4(링크)한국 IT 제조업체가 스마트워치에 접근해야 할 방향(링크)각기 다른 성격의 스마트 홈 진출 - 애플, 구글, 삼성전자 및 LG전자(링크)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 - 소니에게서 배워야 할 한국 하드웨어의 미래(링크)결단을 강요받는 한국 IT 산업(링크)UX를 만드는 하드웨어 기업의 플랫폼 전략(링크)M2M의 미래를 위한 선결조건 - 한국 IT 하드웨어 기업의 또 다른 기회(링크) - 관련 기사샤오미가 스마트폰 회사라고? IoT시장 글로벌 강자 급부상(링크)삼성 위협하는 샤오미, 사물인터넷에서도 맞짱?(링크) 최근 가장 강력하고 제대로 된 전략을 보여주는 중국 기업이 있다. 물론 약.. 2015. 8. 18.
결단을 강요받는 한국 IT 산업 삼성전자와 반스앤노블은 최근 협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의 하드웨어와 반스앤노블의 콘텐츠가 결합해 쓰임새를 만드는 것이다. 관련 기사 - 반스앤노블-삼성, 8월 '갤럭시 탭4 누크' 출시(링크)한국의 IT는 지금까지 잘 해왔다. 문제는 지금부터다. 한국 IT는 하드웨어를 잘했다. 그런데 플랫폼 시대에 들어와서도 하드웨어만을 잘했다. 그래도 노키아나 HTC처럼 무너지지는 않았다. 이점은 분명히 인정해줘야 한다. 삼성전자는 그중에서도 발군이었다. 그룹의 부품 제조 능력을 100% 활용했고 경쟁사를 압도하는 마케팅 능력에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뿌리고 살아남는 것의 강점은 더욱 강하게 하여 시장을 장악해나갔다. 그렇게 하드웨어 제조사로는 애플과 각을 세울 수 있는 지금에 이르렀다. 그러나 싸움이 판이 바뀌었다. .. 2014.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