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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6

어벤져스 3 - 인피니티 워 토르 3: 라그나로크(링크)닥터 스트레인지(링크)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링크)앤트맨(링크)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링크)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링크)토르 2: 다크 월드(링크)아이언맨 3(링크)어벤져스(링크)아이언 맨 2(링크) 이번 영화를 보고나서 마블은 10년에 달하는 마블 히어로 이야기의 역사를 정리하고자 한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였다. 아이언맨, 토르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닥터 스트레인지와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더 확장하는 과정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안으로 초대하는 듯한 구성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게 등장 인물은 지구의 히어로가 많지만 핵심 주인공은 타노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인피니티 스톤으로 엮여 있기 때문이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내용에는 타노스가 인피니티 건틀렛을 위.. 2018. 5. 1.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 관련 글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링크) 출처 및 더 많은 사진은 이곳에서(링크) 2016. 5. 30.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 관련 글앤트맨(링크)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링크)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링크) 소코비아 사태 이후 여전히 어벤저스는 활동하고 있다. 악의 무리는 쉼이 없으니까. 쉴드에서 동료였다가 히드라로 넘어간 럼로우는 아프리카에서 생화학 무기를 탈취하려고 하고 이를 캡틴과 팔콘 샘, 완다, 블랙 위도우가 팀이 되어 막게 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고 이는 소코비아 사태 이후 억눌려있던 어벤저스에 대한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욱 거세진다. 와칸다는 비브라늄을 채굴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한 왕정 국가인데 아프리카에서 럼로우를 막는 과정에서 와칸다의 사절단이 희생되자 더욱 어벤저스의 통제에 대해 주도적으로 움직인다. 비엔나에서 법안이 통과되는 날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하고 와.. 2016. 4. 29.
어벤져스 2 -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는 이제 마블 영화의 중심이다. 어벤져스를 중심으로 토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가 펼쳐지고 다시 어벤져스를 중심으로 뭉친다. 물론 여기에 스파이더맨과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엑스맨이 첨가된다. 이렇듯 길고 긴 여정의 영화다. 반지의 제왕을 넘어서는 방계 혈통의 영화가 된 것이다. 이야기는 더 단순해진 것 같다. 토니 스타크는 지금의 어벤져스 팀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 각자의 삶이 있고 인생이 있다. 거기에 목숨을 가진 유한한 존재다. 과연 뉴욕에서의 일을 다시 겪는다면 그때는 이길 수 있을까? 이 생각이 울트론의 시작이 된다. 아이언맨 슈트를 통한 로봇과 강력한 인공지능 울트론을 같이 활용하여 지구를 지키는 것이다. 하지만 번번이 한계에 부딪힌다. 강력한 인공지능을 위한 알고리즘을 만.. 2015. 5. 1.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3개의 라인업, A 시리즈 지난 이야기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새로운 시작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크기가 만드는 차이, 수저와 태블릿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 이야기에서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쓰임새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은 태블릿의 크기를 어떻게 나눌 것이며 이들에게 부여될 이름에 관한 글이다. 이것은 무엇일까? 종이다. 하얀 백지. 아직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백지. 누군가 여기다가 글을 적는다면 이 종이는 책이 될 것이다. 요리에 관한 책을 적으면 요리책이 될 것이고 역사를 적는다면 역사책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심해나 먼 우주의 이야기를 이 종이에 적는다면 상상 속의 멋진 세상이 이 책 속에 펼쳐질 것이다. 책뿐일까? 여기다가 그림을 그린다면 그림이 될.. 2011. 3. 30.
손자병법과 기업전략 1 - 명분 손자는 전쟁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5가지를 말한다. 명분, 하늘, 땅, 장수, 군율이다. 이 요소 중 하나라도 부족한 것이 있다면 필승을 보장하기 어렵다. 5섯 가지 모두를 가진다면 승리에 문제가 없겠지만 부족하다고 해서 반드시 지는 것은 아니다. 승리는 적과 나의 상대적이기 때문이다. 내가 4가지 요소를 가지고 적이 3가지 요소를 가진다면 나의 승률이 더 높다. 하지만, 이 또한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전쟁에는 평상시보다 훨씬 많은 변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제 이런 의문이 가능하다. '그럼 이런 요소를 살펴보는 것이 타당한가?'이다. 대답은 '물론 타당하다' 이다. 이렇게 5가지 요소를 스스로 제시하고 지키고 확인하는 것은 불완전한 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내가 상대방을 통제.. 2010.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