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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3

대박 모닝 어제는 친구 이(안경사)와 함께 허(중고차 딜러)의 집으로 갔습니다. 허의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포맷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지하철 타고 1시간 20분가량 걸려 그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손보는데 설치 CD에 문제가 있어 정상적인 설치가 못 되었어요. 결국, 좀 겔겔거리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은 가능한지라 구글 크롬 플러스마저 설치해주고 이것저것 알려주고 밥을 홈 플러스 먹을거리 장터에서 먹었습니다. 다들 술을 잘 먹는 것도 아닌지라 그냥 허의 애마 모닝에 들어와 홈 플러스에서 3개에 3,300원에 산 카페 라떼에 빨대를 꼽으며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정말 건전하죠? ^^). 허 - ... 기름값 완전 쩔어. 왜 이렇게 비싸? 2만 원 넣어서 100km 탔어. 어딜 가질 못해..... 2011. 1. 20.
석유 종말시계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건 산소와 물이다. 이것이 없다면 우린 숨막혀 죽고 목말라 죽을 것이다. 하지만 이 두가지가 존재한다면 생명체는 살아갈 수 있다. 그렇다면 자본주의 그리고 인류라는 사회를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돈...? 그렇다. 하지만 돈에 앞서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는 요소가 있으니 바로 석유다. 금이 전도율이 높은 금속 뿐만아니라 화폐의 기능을 가지듯 석유 또한 단순한 에너지원을 넘어서 다양한 공산품의 재료로서의 지위도 가진다. 전선의 피복부터 시작하여 즐겨마시는 플라스틱 물통, 전기면도기의 외장 플라스틱, 운동화의 합성고무 등 그 쓰임새를 해아리는 것은 끝이 없다. 석유가 들어가지 않는 것을 찾는 것은 그만큼 어렵다. 하지만 석유는 자동차와 같은 동력기관의 에너지원으로 주로 인식해서인지 그 힘.. 2010. 6. 6.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 세계사의 진실 - 영국과 미국의 세계 지배체제와 그 매커니즘 세상에는 많은 책이 있다. 하지만 여러가지 현상을 단번에 꿰뚫는 책은 흔하지 않다. 마치 화살이 여러개의 표적을 한번에 꿰뚫듯이... 이 책은 그러한 책이다. 난 주로 21세기 북스사에서 나오는 책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활자나 내용의 구성, 종이의 재질등이 보기에 편하고 이해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래서 같은 주제라 하더라도 21세기 북스사를 선호하는데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조금 바꾸어 놓은 책이기도 하다. 다른 출판사는 좀 아닐것이다 하는...ㅎㅎ 유가가 한때 150달러 선까지 갔었다. 연일 골드만 삭스 보고서는 높은 유가에 대한 보고서를 냈고 유가는 더 올라갔다. 그들의 근거는 신흥시장에서의 수요 때문이라고 했다. 어떤 이들은 미국 주식시장의 불황이 상품시장으로의 이동을 부추겼고 그 결과 유가의..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