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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 전략 창고4

2018년 블로그 결산 저의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01월MS와 애플의 자만이 만드는 내 것인 듯 내 것아닌 내 것 같은 것(링크)메신저의 시대 그리고 벌거벗은 임금님(링크)LG전자의 만성 고질병 그리고 새로운 미래(링크)뉴코크, 윈도 8 그리고 코닥코인을 통해 보는 가상화폐의 미래(링크) 02월화폐 이야기 없이도 생존하는 블록체인의 미래(링크) 03월희소성이 주는 날개 혹은 족쇄(링크) 04월페이스북의 브레이크 없는 무리수(링크)UX가 아직도 식상하지 않은 이유 - 비디오태그 경험의 연속성(링크)본질을 잃은 자의 공허한 다짐 - 페이스북(링크) 05월포털 다음의 이상한 댓글 조작 해결법(링크)홈 뷰티의 매스티지 전략(링크) 06월성장의 마지막 지점 - UX의 끝과 기술의 끝(링크)자율주행 이전에 되돌아봐야 할 운전의 .. 2019. 1. 2.
2017년 블로그 결산 이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01월홈 서비스 UX에서 필요한 AI의 센스(링크)평가의 자격 - 평가의 시작은 어디가 되어야 하는가?(링크)익명을 대하는 SNS 기업의 이중적 태도와 원인(링크)홈페이지 만들기(링크)미국의 창고 문화와 한국의 스타트업 그리고 창조경제(링크)로봇의 1차 포인트 '눈'(링크)AI 시대에 카카오톡의 경쟁력 - 카카오 프렌즈(링크)창출과 소멸의 불균형의 IT 시대, 합리적 부의 분배는?(링크)스마트워치 부흥의 디딤돌, 홈 AI 서비스(링크) 02월IoT 시대에 근간이 될 개념 - SCP(Smart Connected Products)(링크)스마트 스웜(링크)라이브 방송의 핵심 서비스 채팅으로 뒤쫓는 유튜브와 카카오, 쫓기는 아프리카 TV(링크)혁신을 바라보는 합리적인 .. 2017. 12. 26.
2016년 블로그 결산 어김없이 찾아온 결산 시간입니다. 1월자율주행과 전기차에 대한 IT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시선(링크)2016년 모바일 전망(링크)멜론 삼킨 카카오는 어떤 맛일까?(링크)포드패스는 왜 태어났을까?(링크) 2월재활 훈련에 들어간 카카오 스토리 - 내키스와 딱지(링크)광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링크)서비스를 종료하는 새로운 방식 - 다음웹툰 업데이트(링크) 3월네이버 강연 - 남찬우 대표의 'Design, Branding, Business'(링크)알파고를 통해 보는 인공지능의 미래(링크)소셜 미디어의 핵심 - 혁신 이전에 소통, 소통 이전에 상식(링크)네이버 강연 - 최윤섭 소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링크)모바일 - 중요하지만 모든 것이 되어야 할 필요는.. 2016. 12. 27.
2015년 블로그 결산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의 끝이 왔습니다. 2015년 제 블로그의 글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월 HUD - 이제 익숙해져야 할 자동차 기업의 차별화 지점(링크)워싱턴 포스트 다각화의 의문점(링크)IOT, M2M 시대의 포지셔닝 - 소화기와 소방차(링크)서비스에 대한 이별을 준비하는가? - 카카오 스토리(링크)동영상으로 충돌하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싸움(링크)2015 CES의 주인공 - 자동차(링크)2015 CES - 자동차 회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단계(링크)보험, 데이터, 구글(링크) 2월 페이스북 앳 워크 - 출신에서 오는 성장과 한계의 명확함(링크)웹툰의 발전을 위한 포털의 역할(링크)각기 다른 성격의 스마트 홈 진출 - 애플, 구글, 삼성전자 및 LG전자(링크)콘텐츠 플랫폼에서의 징검다리 - 포털의.. 201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