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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10

종묘 원앙 매번 조리개를 최소값으로 하다 보니 아쉽게도 부부새가 다 같이 나오지 못하는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ㅠㅠ 2012. 5. 22.
종묘의 까치와 고양이 하늘이 좀 더 맑았다면 좋은 사진이 나왔을 텐데 아쉽다...^^ 군대에 있던 짬타이거가 생간난다. 도시의 도둑고양이와는 남다른 야성미... 2008. 4. 13.
종묘의 건물 종묘는 다른 조선시대 건축물과는 좀 다른 느낌을 준다. 그 이유는 아마 지붕의 선이 아닐까 한다. 경복궁이나 창덕궁과는 달리 모두 지붕의 선이 일자로 되어 있다. 지나치기 쉬운 차이 이지만 건물들이 주는 느낌은 좀 더 엄숙하다고 할까... 2008. 4. 13.
종묘의 건물 종묘는 다른 조선시대 건축물과는 좀 다른 느낌을 준다. 그 이유는 아마 지붕의 선이 아닐까 한다. 경복궁이나 창덕궁과는 달리 모두 지붕의 선이 일자로 되어 있다. 지나치기 쉬운 차이 이지만 건물들이 주는 느낌은 좀 더 엄숙하다고 할까... 2008. 4. 13.
종묘의 풍경 2008. 4. 9.
종묘의 풍경 2008. 4. 9.
종묘의 기와 수키와 : 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암키와 : 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수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암막새라 불리는 내림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암막새 : 암키와로 된 막새라는 뜻으로, ‘내림새’를 이르는 말. 2008. 4. 8.
종묘의 기와 수키와 : 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암키와 : 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수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암막새라 불리는 내림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암막새 : 암키와로 된 막새라는 뜻으로, ‘내림새’를 이르는 말. 2008. 4. 8.
종묘의 망새 망새 : 취두(鷲頭) ·치미(鴟尾)라고도 한다. 청동 ·기와 ·석재 등으로 만드는데, 중국의 동진(東晉:317∼420) 시대부터 치미라는 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윈강석굴[雲崗石窟]의 부조에 처음으로 치미가 나타나나, 그 명칭의 뜻이나 형태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사용 목적은 화재와 같은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남북조(南北朝) 초기(4∼6세기)의 취두가 고구려 ·백제 ·신라로 전해지고, 다시 백제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 시대에 따라 형태가 다르나 크게 입을 벌린 조두(鳥頭)에 상투 모양의 꼬리가 하늘로 치솟는데 후대에 올수록 두상(頭像)이 괴기해진다. 쉽게 지나치기 일수였다. 하지만 이 부분이야 말로 하늘로 날아가는 용의 모습 같다. 200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