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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공원7

종묘의 까치와 고양이 하늘이 좀 더 맑았다면 좋은 사진이 나왔을 텐데 아쉽다...^^ 군대에 있던 짬타이거가 생간난다. 도시의 도둑고양이와는 남다른 야성미... 2008. 4. 13.
종묘의 풍경 2008. 4. 9.
종묘의 풍경 2008. 4. 9.
종묘의 기와 수키와 : 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암키와 : 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수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암막새라 불리는 내림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암막새 : 암키와로 된 막새라는 뜻으로, ‘내림새’를 이르는 말. 2008. 4. 8.
종묘의 기와 수키와 : 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암키와 : 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수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암막새라 불리는 내림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암막새 : 암키와로 된 막새라는 뜻으로, ‘내림새’를 이르는 말. 2008. 4. 8.
종묘의 망새 망새 : 취두(鷲頭) ·치미(鴟尾)라고도 한다. 청동 ·기와 ·석재 등으로 만드는데, 중국의 동진(東晉:317∼420) 시대부터 치미라는 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윈강석굴[雲崗石窟]의 부조에 처음으로 치미가 나타나나, 그 명칭의 뜻이나 형태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사용 목적은 화재와 같은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남북조(南北朝) 초기(4∼6세기)의 취두가 고구려 ·백제 ·신라로 전해지고, 다시 백제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 시대에 따라 형태가 다르나 크게 입을 벌린 조두(鳥頭)에 상투 모양의 꼬리가 하늘로 치솟는데 후대에 올수록 두상(頭像)이 괴기해진다. 쉽게 지나치기 일수였다. 하지만 이 부분이야 말로 하늘로 날아가는 용의 모습 같다. 2008. 4. 6.
종묘의 잡상 잡상 : 종묘 제도와 건축 관련 용어. 잡상은 정전 지붕위에 설치한 각종 동물 오양의 조각상이다. 잡상은 잡귀와 요괴들이 건물에 범접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등장인물로는 대당사부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천산갑 이귀박 등이 있다. 이번에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종묘에 갔다. 근엄한 느낌보다는 공원의 느낌이 더 강했다. 사진들은 지붕에 올라 앉아 있는 잡상의 모습들이다. 200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