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일성2

M2M의 미래를 위한 선결조건 - 한국 IT 하드웨어 기업의 또 다른 기회 기기의 발전은 더 많은 것을 연결하는 것으로 혁신됐다. 처음에는 유선에서 시간이 지나자 무선으로 바뀌었다. 유선과 무선의 차이는 매우 크다. 이것은 특정한 공간에서만 되던 네트워크의 연결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의 발전이기 때문이다. 이제 네트워크 연결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졌다. 남은 것은 얼마나 더 이것을 연결하느냐의 문제다. 관련 기사 - IoT 현실화 되고 있는가 아니면 시기상조인가?(링크) 분명 그 시대는 오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속도가 굉장히 빠른 시점을 생각해볼 때 약간은 지지부진하다는 느낌도 받는다. 3G 시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4G가 나왔고 이제는 그 4G보다도 1,000배가 빠른 기술이 논의되고 있다. 이런 엄청난 속도발전에 왜 M2M은 한 발짝 비켜있는 걸까? .. 2014. 3. 18.
이번 다음 뷰의 개편은 얼마나 시대를 따라갔는가? 다음은 자사의 대표 메타 블로그 서비스인 다음 뷰의 개편(소개 링크)을 했다. 이번 개편의 흐름은 지난 첫 메인 화면 개편의 연장선에 있다고 봐야 한다. 텍스트 중심의 구조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 특히 옵티머스 뷰나 G 프로, 겔럭시 노트 같은 대화면 스마트폰의 등장에 발맞춰 사용자가 정보를 더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구조, 터치하기 쉬운 명확한 경계선 등의 논리를 따르고 있다. 관련 글 - 터치와 메트로 UI, 그리고 포털 Daum의 변화(링크) 1. 메인화면기본적으로 터치를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각 콘텐츠의 구역이 명확하고 선택하면 선택한 영역으로 이동이 확실하다. 2. 에디션또한 각 블로그 작성자들의 이야기를 한곳에 모아 마치 전자 잡지를 보는 듯한 에디션이라는 구조를 통해 마냥 정보.. 2013. 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