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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s/┗ 연말 결산7

2019년 블로그 결산 정말 늦었습니다. 1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이네요. 01월 일의 근본을 잊은 자들의 문제 해결법(링크) 정보 홍수 시대의 고인물과 흐르는 물의 속도전(링크) 증명하기 쉽지만 증명하기 어려운 사회(링크) 02월 - 03월 브랜드는 어떻게 망가지는가? - LG 전자 스마트폰 G와 V(링크) 승리없는 전투 대신 패배를 택한 LG전자 듀얼 스크린(링크) 흡수를 통한 성장 - 쏘나타 블랙박스(링크) 04월 문화가 만드는 소비 - 쌍용과 현대 · 기아차(링크) 새로운 쏘나타가 했을 법한 이야기(링크) 05월 - 06월 - 07월 농부의 씨앗 털어먹기 - 카카오톡 비즈보드(링크) 08월 - 09월 - 10월 - 11월 - 12월 - 시간이 참 빨리 흘렀습니다. 좀 더 글을 적어보겠다는 다짐이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개발하.. 2020. 3. 20.
2018년 블로그 결산 저의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01월MS와 애플의 자만이 만드는 내 것인 듯 내 것아닌 내 것 같은 것(링크)메신저의 시대 그리고 벌거벗은 임금님(링크)LG전자의 만성 고질병 그리고 새로운 미래(링크)뉴코크, 윈도 8 그리고 코닥코인을 통해 보는 가상화폐의 미래(링크) 02월화폐 이야기 없이도 생존하는 블록체인의 미래(링크) 03월희소성이 주는 날개 혹은 족쇄(링크) 04월페이스북의 브레이크 없는 무리수(링크)UX가 아직도 식상하지 않은 이유 - 비디오태그 경험의 연속성(링크)본질을 잃은 자의 공허한 다짐 - 페이스북(링크) 05월포털 다음의 이상한 댓글 조작 해결법(링크)홈 뷰티의 매스티지 전략(링크) 06월성장의 마지막 지점 - UX의 끝과 기술의 끝(링크)자율주행 이전에 되돌아봐야 할 운전의 .. 2019. 1. 2.
2017년 블로그 결산 이 시간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01월홈 서비스 UX에서 필요한 AI의 센스(링크)평가의 자격 - 평가의 시작은 어디가 되어야 하는가?(링크)익명을 대하는 SNS 기업의 이중적 태도와 원인(링크)홈페이지 만들기(링크)미국의 창고 문화와 한국의 스타트업 그리고 창조경제(링크)로봇의 1차 포인트 '눈'(링크)AI 시대에 카카오톡의 경쟁력 - 카카오 프렌즈(링크)창출과 소멸의 불균형의 IT 시대, 합리적 부의 분배는?(링크)스마트워치 부흥의 디딤돌, 홈 AI 서비스(링크) 02월IoT 시대에 근간이 될 개념 - SCP(Smart Connected Products)(링크)스마트 스웜(링크)라이브 방송의 핵심 서비스 채팅으로 뒤쫓는 유튜브와 카카오, 쫓기는 아프리카 TV(링크)혁신을 바라보는 합리적인 .. 2017. 12. 26.
2016년 블로그 결산 어김없이 찾아온 결산 시간입니다. 1월자율주행과 전기차에 대한 IT 기업과 자동차 기업의 시선(링크)2016년 모바일 전망(링크)멜론 삼킨 카카오는 어떤 맛일까?(링크)포드패스는 왜 태어났을까?(링크) 2월재활 훈련에 들어간 카카오 스토리 - 내키스와 딱지(링크)광고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 -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마케팅(링크)서비스를 종료하는 새로운 방식 - 다음웹툰 업데이트(링크) 3월네이버 강연 - 남찬우 대표의 'Design, Branding, Business'(링크)알파고를 통해 보는 인공지능의 미래(링크)소셜 미디어의 핵심 - 혁신 이전에 소통, 소통 이전에 상식(링크)네이버 강연 - 최윤섭 소장의 '디지털 헬스케어,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링크)모바일 - 중요하지만 모든 것이 되어야 할 필요는.. 2016. 12. 27.
2015년 블로그 결산 올해도 어김없이 한해의 끝이 왔습니다. 2015년 제 블로그의 글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1월 HUD - 이제 익숙해져야 할 자동차 기업의 차별화 지점(링크)워싱턴 포스트 다각화의 의문점(링크)IOT, M2M 시대의 포지셔닝 - 소화기와 소방차(링크)서비스에 대한 이별을 준비하는가? - 카카오 스토리(링크)동영상으로 충돌하는 페이스북과 구글의 싸움(링크)2015 CES의 주인공 - 자동차(링크)2015 CES - 자동차 회사가 나아가야 할 미래의 단계(링크)보험, 데이터, 구글(링크) 2월 페이스북 앳 워크 - 출신에서 오는 성장과 한계의 명확함(링크)웹툰의 발전을 위한 포털의 역할(링크)각기 다른 성격의 스마트 홈 진출 - 애플, 구글, 삼성전자 및 LG전자(링크)콘텐츠 플랫폼에서의 징검다리 - 포털의.. 2015. 12. 29.
2014년 블로그 결산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는 것에 항상 놀랍습니다. 이제 2014년도 끝이 오네요. 한 해 동안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월LG 라이프밴드 터치로 살펴보는 스마트 워치 3대 영역(링크)사용자 데이터 추출의 시작, 로그인(링크)2010년 아이패드에게 있었던 소파, 2014 CES 가변형 TV에서 없었던 소파(링크)현대차 PYL, 무엇이 어긋났는가?(링크)크롬캐스트 - 트로이 목마에서 방향을 바꾼 하드웨어 무력화 전략(링크)갤럭시 기어와 삼성전자 어닝쇼크(링크)LG전자 G패드와 스마트폰의 관계에서 보는 사물 인터넷의 미래(링크)최근의 온라인 사건으로 보는 또 다른 나의 개념 - 데이터 DNA(링크) 2월위키피디아의 위기가 보여주는 사회자의 존재(링크)사용자를 이해하는 UX, 기업이 말하는 .. 2014. 12. 29.
2013년 블로그 결산 제 블로그의 1년간 글을 결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사진과 영화 같은 취미는 제외하고 IT 관련 글들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월 2013년 카카오의 새로운 전략 - PC 진출(링크) 스마트 워치의 미래와 산업의 연관성(링크) 바다 시즌 2 - 삼성전자 타이젠의 미래(링크) 티몬으로 살펴보는 IT 비지니스의 흐름 - 빅 데이터, 최적화된 미래(링크) 스마트 시대, 노트북과 태블릿의 역할에 대하여(링크) 저가 아이폰 그리고 애플의 미래(링크) 2월 해상도와 노트북의 액정 면적, 그리고 UX(링크) 쏟아져 나오는 삼성의 스마트 기기 - 구글의 총알받이인가? 시대에 부응인가?(링크) i 왓치 - 스마트 왓치의 표준이 될 수 있을까?(링크) 하드웨어 측면에서 보는.. 2013.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