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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s/연습문제3

서비스 균형을 위한 허브 - Kakao Home 카카오는 이미 다양한 온디멘드 O2O 서비스를 하고 있다. 금융으로는 카카오 페이와 뱅크월렛 카카오가 있고 다시 인터넷 금융 카카오 은행으로 확장되려 한다. 이미 자리 잡은 카카오택시와 카카오택시 블랙, 카카오 드라이버, 카카오 페이, 농산물 유통 카카오파머, 카카오 뮤직과 로엔 인수, 그리고 뷰티 솔루션업체 '하시스'를 자회사로 편입하여 뷰티 사업에 진출한다. 하시스는 미용실, 네일 및 피부 관리숍의 고객관리 솔루션 '헤어짱'과 '뷰티짱'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인수 당시 하시스는 뷰티업계 고객관리 솔루션 시장의 약 7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 관련 글유통 시장의 변화에서 보는 O2O 등장과 미래(링크)결제 플랫폼 - 단계의 통합으로 완성되는 UX 경쟁(링크) 카카오가 집중하는 것은 업체.. 2016. 3. 7.
네이버 웹툰 UI *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을 봤으니 이번에는 네이버다. 네이버 웹툰(링크)이 다음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바로 웹툰의 양이다. 다음보다 많은 웹툰의 양을 보여주면서도 이 웹툰을 체계적으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과 같이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기존의 모습이다. 최상단 3개의 줄이 카테고리 분류인데 분류에 있어 UI의 통일성이 좀 아쉬웠다. 그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 많은 당일 웹툰 중 사용자가 모든 것을 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좀 더 사용자가 원하는 웹툰에 빠르게 접속할 수 있는 구조를 생각했다. 그래서 위와 같이 변형해 보았다. 최상단의 3개 줄은 카테고리 분류이니 이것을 떨어트려 놓을 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하되 색의 분류를 비.. 2015. 12. 15.
다음 웹툰 UI * 이미지는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웹툰을 즐겨보는 편이다. 다음 웹툰(링크)은 다 챙겨보고 네이버에서는 관심 있는 것만 골라보는 편. 그 중 특히 다음을 자주가는 나로서는 불편한 부분이 적지 않았다. 그 불편함이 그런데 최근 개편을 하면서 생겼다는 것이 문제다. - 관련 기사카카오, 다음웹툰 웹 페이지 개편(링크) 우선 처음에 웹툰 홈에 접속하면 보이는 화면이다. 사용자가 가장 웹툰에서 하고 싶은 것은 바로 웹툰에 대한 감상일 것이다. 하지만 보다시피 웹툰 감상에 그리 적절하지는 않다. 웹툰 관련 홍보가 화면의 반 정도를 차지한다. 닫기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웹툰 리스트를 전부 확인할 수 있지만 이렇게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페이지로 이동했다 다시 웹툰 홈으로 돌아오면 처음처.. 2015.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