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Q1 노치라는 계륵, 돌고 돌아온 생태계 전략 - LG전자 G7 - 관련 기사"써보면 안다"..LG G7 씽큐, 체험 마케팅 시동(링크) - 관련 글G와 V를 통해 보여준 G6 그리고 LG전자의 미래(링크)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링크)더 큰 꿈을 꾼다 - LG G5(링크)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계륵: 닭의 갈비뼈. 먹을 것은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그런 존재. 애플은 화면의 크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빈공간을 남겨두느니 일단 화면으로 다 덮어버리자는 판단을 한다. 그리고 결국 실행한다. 덕분에 아이폰X는 M자형 탈모를 얻.. 2018.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