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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 수목원의 타조 아무래도 난 타조와 인연이 깊은 것 같다...=_=; 물향기 수목원에서 만난 타조 2008. 2. 5.
서울대공원의 표범 정확한 이름은 까먹었어요...=_= 하지만 늠름한 모습은 참 대단하더군요. 그래도 둘 중 한마리가 어디가 힘든지 꼬리만 입에 물고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보네요...ㅠㅠ 마치 사람의 옆모습 같기도 합니다...창살 사이로 보는 세상이 좋아 보일리는 없겠죠...? 사진을 찍으면서도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2008. 2. 2.
서울대공원의 너구리 좁은 공간에서 방황하던 너구리 입니다. 살던 곳을 떠나서 안타까운건 비단 너구리 뿐만은 아니죠... 그래도 포동포동한게 건강해 보입니다. 2008. 2. 2.
서울대공원의 여우 역시...여우라 그런지 눈빛이 날카롭습니다! 하지만 귀찮은지 낮잠이네요^^ 2008. 2. 2.
서울대공원의 늑대 다들 그냥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자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2008. 2. 2.
이슬람 사원 오늘 제일기획 공모전에 제출하고 오면서 사진을 찍었다. 예전 한남동 단국대에 있을때부터 한번은 가봐야지 가봐야지 했던 곳이다. 비록 내부 사진은 찍지 못해도 잠깐이나마 다른 문화 양식의 건물을 본다는 건 좋은 경험이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08. 2. 1.
서울대공원 - 얼룩말과 타조 그리고 겜스복 2008. 1. 26.
서울대공원 갈까 말까하다 그냥 해떴다고 해서 무작정 가버린 서울 대공원...해떠도 역시나 춥네요...^^; 2008. 1. 26.
클로버필드 이곳이 어느 곳인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작전명이 뜨는 것으로 보아 군관련 브리핑 중이라는 것은 추정이 가능할 뿐이다. 테잎이 시작되고 보이는 것은 어떤 한 남자가 등장한다. 남자의 이름은 롭. 그는 이제 일본으로 부사장 자격으로 떠나게 되는데 그를 송별하기 위해 친구들이 모인다. 하지만 여자친구와의 오해로 다툼이 시작된다. 그의 친구와 형이 그를 위로하는 와중에 땅이 울리는 소리와 함께 섬광이 일어난다. 옥상에서 본 그곳에서는 어떤 생명체가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빌딩을 헤집으며...마치 인형의 목이 던져진 것처럼 날아오는 자유의 여신상의 머리에 그들은 지금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깨닫는다. 난리통이 된 뉴욕. 하지만 '롭'은 구해달라는 여자친구와의 전화를 받고 다시 난리통이 된 곳으로 되돌아가.. 2008.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