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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고궁(palaces)/종묘

종묘의 망새

by cfono1 2008. 4. 6.
망새 : 취두() ·치미(鴟)라고도 한다. 청동 ·기와 ·석재 등으로 만드는데, 중국의 동진(:317∼420) 시대부터 치미라는 말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윈강석굴[]의 부조에 처음으로 치미가 나타나나, 그 명칭의 뜻이나 형태의 기원은 분명하지 않다. 사용 목적은 화재와 같은 재난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남북조() 초기(4∼6세기)의 취두가 고구려 ·백제 ·신라로 전해지고, 다시 백제에서 일본으로 전해졌다. 시대에 따라 형태가 다르나 크게 입을 벌린 조두()에 상투 모양의 꼬리가 하늘로 치솟는데 후대에 올수록 두상()이 괴기해진다.

쉽게 지나치기 일수였다. 하지만 이 부분이야 말로 하늘로 날아가는 용의 모습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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