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랜섬웨어가 한차례 전 세계를 뒤흔들었다. 그리고 그 소용돌이는 한국을 피해 가지 않았다. 국가적인 엄청난 피해는 남기지 않았지만 어떻게 털릴 수 있는지 그 흔적은 선명하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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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중심에는 랜섬웨어와 함께 비트코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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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혹은 영화에서처럼 달러나 금 이런 것뿐만 아니라 가상화폐를 요구할 정도로 이제 그 존재감은 무시할 수가 없는 수준이 되었다. 교환의 기능이 존재해야 이런 일도 가능하다. 만약 교환의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모래, 자갈 이런걸 요구한다면 과연 범죄의 대가가 되겠는가? 현실 세계에서 화폐로서의 교환 기능이 가능하기에 저런 요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 곁으로 가까이 온 가상화폐는 이제 현실의 존재감을 더 넓혀가고 있다. 그런데 가상화폐는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유사한 예로 e-book을 살펴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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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또한 한때는 관리되고 있었다. 담당하는 관리자가 있고 그 서비스가 잘 유지되도록 책임 주체가 있었다. e-book을 잘 읽을 수 있도록 폰트같은 시각적인 문제, 또는 e-book 접속이 원활하게 되는 문제 등을 말이다. 하지만 그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판단이 내려질 때 책임이라는 측면은 서비스의 유지 측면에서의 책임과 또 다른 문제를 만들었다. 소비자가 구매한 e-book이라는 형태의 '책' 이 종료된다면 이것은 데이터로서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 아니라면 책이라는 형태를 유지해서 지속적으로 남아야 하는가? 종이'책'을 샀다면 출판사나 서점이 망한다고 해서 그 '책'이 사라지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소비자가 구매한 형태 이외의 가치를 보존하는 안정성으로서의 중요성은 IT 시대에서 점점 더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편리함에 뭍혀 제대로 된 사회적 약속이 정리되지 않고 있다. 가상화폐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은행 서비스를 스마트폰이나 PC 인터넷으로 이용할 때처럼 가상화폐 또한 많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위의 e-book 시장처럼 서비스가 유지되기 위한 측면으로서 말이다. 하지만 최종 기능의 위기에 처했을 때 그때도 가상화폐는 화폐로서의 안전성은 어떨까? 우리은행, 신한은행처럼 매장을 방문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금융감독원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 예금자보험을 받을 수 있을까? 법적인 다툼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한국과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 문제에서 과연 화폐로서의 최종 책임은 한국일까? 미국일까? 이런 물음들에 대해 가상화폐는 아직 사회적으로 합의된 답을 내려줄 수가 없다. 자본시장에서 혈액이라 할 수 있는 화폐의 지위를 가지기에는 심각한 결함 아닐까? 



IT 시대에 데이터는 많은 것들의 형태를 없애고 가상의 공간에 존재하게 하고 있다. 빠른 접속과 관리의 편리함을 우리에게 주지만 그것이 언제나 장점이 되지는 않는다. IT 시대에 사회 전체로서의 안정성 측면에서 기준을 논해야 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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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마다 그 기술의 특징을 대변하는 성격이 있다. IT 산업이라면 단연 효율과 통합이다. 무형의 데이터로 가공한다는 것은 무형의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 결과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반복을 줄이고 중복을 제거하여 효율과 통합을 이뤄낸다. 이 기술이 기업을 넘어 국가 수준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그 중 하나가 일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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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만으로 자동 결제..월마트도 '계산대 없는 매장' 도입(링크)

무인 슈퍼마켓 '아마존 고' 논란 "계산원 없애는 '잡킬러'"(링크)


 최근 온라인 유통의 강자 아마존은 오프라인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아마존 고를 선보였다. 자동으로 계산되고 이메일로 청구되는 이 방식은 계산원이 필요 없다. 온라인의 유통 강자가 오프라인을 염두에 둔 전략을 선보이자 오프라인의 강자 월마트도 이에 대응하는데 이 또한 계산원이 필요 없는 방식이다. 이미 이런 형태는 하이패스와 계산원의 관계에서도 보았던 부분이다. 그렇다면 기업은 마냥 이익일까? 효율과 통합으로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겠지만, 이 과정에서 직업을 잃은 사람은 소득이 없으므로 잠재적인 매출처는 줄어드는 결과를 가져온다. 마냥 좋은 일이라고만 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IT 산업을 거부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적절한 이익의 재분배가 필요하다. 그래야 균형을 맞추어 부가 소수에게 집중되고 사회 전체적으로 양극화 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그러면 어떤 기준으로 해야 할까? 난 고용지수라고 본다. 얼마나 고용을 하고 있는지 얼마나 고용을 창출했는지를 합리적으로 계산하여 이를 세금과 연계하는 것이다. 만약 고용을 줄여 더 많은 이익을 얻어낸 기업이라면 이와 관련하여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여 고용의 감소로 얻어낸 이익을 고용 창출하는 곳에 쓰도록 하는 것이다. 지금의 세금 체계는 이런 관점이 없어 일자리를 굳이 늘려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한다.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기업가의 사회적 소명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과거 성장의 시대는 성장하기 위해 고용을 해야 했으나 IT 시대는 그런 관계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시대가 변했다면 그에 맞는 사회 시스템의 변화도 필요하다. 법과 세금 또한 예외가 아니다. 일자리 창출과 소멸의 불균형 시대에 균형을 맞추는 것은 이제 기업가의 소명의식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챙겨야 할 시대적 과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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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서비스 알리미' 앱 출시.."선탑재 계속 요청"(링크)


아이핀 추가 인증 수단으로 생체인식 도입(링크)

각종 사고에 이용률 급감까지...아이핀, 돌파구 없나?(링크)


한국형 보안 샵메일, 유통 건수는 0.02% 뿐(링크)

'온라인 등기' 표방했지만..외면당하는 '샵메일'(링크)


 지금까지 정부는 IT의 이름을 걸고 많은 것을 해왔다. 하지만 시원찮은 결과를 보여준 것이 대부분이었다. 정부라는 이름을 내세워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UX를 무시한 것이니 결과는 이미 나온 것이나 다름없었다. 아이핀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과다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였고 보안사고가 터져도 아무 일 없으니 허술하게 관리해도 되는 현실이 문제였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해결하지 않은 체 주민등록번호를 대신할 것을 만들겠다고 했으니 그게 제대로 풀리겠는가? 샵메일은 더 이상했다. 보안이 필요하다면 현재 기술적 보안 매뉴얼 및 대응을 더 착실하게 지키면 되는 문제고 법적인 인정의 문제라면 변호사와 상의할 일이지 기술적 측면의 혁신도 없으면서 전 세계 공통 플랫폼을 대체하겠다고 들고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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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질하는 위대한 기업과 협력자들(링크)


 금융 분야는 더 말할 것도 없다. 정부 사이트 접속에 공인인증서와 그를 인증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은 덤이 되었다. 액티브 X를 대체한다고 했으나 사용자의 관점에서는 엎어치나 매치나 땅바닥에 꽂히는 건 매한가지다. 이런 만행을 자행하며 정부는 호기롭게 이제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를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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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생태계 망친 '선탑재 앱'.. '반독점 재조사' 등 제재 나서야(링크)

유튜브·지메일 등 '선탑재' 앱, 7월말부터 삭제 가능(링크)


 선탑재는 엄청난 특혜다. 지금도 구글 플레이에서 순위권에 들기 위해 노력하는 수천 수만 개의 앱들을 생각해보라. 그런 노력은 모두 젖히고 공급자의 선택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용자는 기기를 사는 것이지 그 기기 제조사의 앱을 사는 것은 아니다. 이건 통신사 앱도 마찬가지. 그렇기에 공급자의 횡포에 관한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는 불공정 행위로 갈 수 있는 여지가 있기에 애플도 구글도 점점 삭제, 또는 삭제 가능의 추세로 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정부가 역행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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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아닌 우리가 해결하는 집단지성 - 서울시 수해 커뮤니티맵(링크)

집단지성이 만드는 미래 - 구제역 지도(링크)


 그런 역행의 정신이 정부 3.0의 정신일까? 참여와 소통의 정부가 되려면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와 그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공무원의 문제 해결이 같이 어우러져야 한다. 그리고 그 수단이 정부가 만든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서비스의 시작에서부터 공급자 논리로 풀어가는 정부에게 그런 걸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특히나 이번 정부(이전 이명박 정부 포함)는 다양한 참여의 과정에서 나오는 목소리 중 정부의 방향과 반대되면 반정부 세력, 사회 불만 세력 등으로 도장 찍는 것에 능하지 않았던가?



 참여자에게 숙제를 내주는 것이 소통의 플랫폼은 아니다. 사용자는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원이지 누구의 지시를 받거나 떠밀림을 당하는 존재가 아니다. 그 존재를 대하는 태도에서 존재를 바라보는 관점과 철학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금 보이는 것이 현 정부의 IT 철학에 대한 민낯이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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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자동차 블로그를 자주 보던 때에 한 자동차 블로그가 정치 관련 문제로 게시판이 불붙기 시작했다. 이제는 종종 케이블 등 대중매체에서도 보이는 블로거는 광우병 관련하여 반대하는 사람들을 정부에 반대하면 뭔가 있어 보이는 깨시민 놀이를 하는 또 하나의 놀이판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블로거의 주장은 왜 지금 광우병 환자가 없느냐 만약 광우병이 문제라면 지금 소고기 먹은 사람 중에 광우병 환자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 이러길래 난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7년이 걸리기도 한다. 만약 영국의 사례(링크)를 들어 2008년 수입 소고기가 문제라면 2025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미래에 있는 환자가 지금 나타날 수 없는데 어떻게 지금 광우병 환자가 없다는 것이 광우병의 위험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는가? 이건 가치 판단 또는 사안에 대한 생각이 다름이 아니라 그저 산수의 문제이기에 그런 식의 접근은 성립할 수 없다고 했으나 그 블로거의 되돌아오는 대답은 그래서 지금 환자 있냐구요? ㅋㅋㅋㅋㅋ 였다. 이런 상태라면 대화가 진행될 수 없다. 난 미래를 현재로 끌어다 오는 타임머신이 없으니까.


* 인간 광우병은 수십년의 잠복기를 가지며 연구 중인 병으로 제가 잠복기 몇 년 짜리 병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하여 영국의 사례에서 보았던 기간을 가져와 논리를 설명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놀랍다. 그리고 지금도 다시 생각해도 놀랍다. 복잡한 수학 공식도 아니고 2008 + 17을 계산 못 할 성인이 있을까?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게 정치현안과 섞이면서 판단 불가능한 영역으로 바뀐다. 무엇이 성인의 산수 능력을 마비시킬 정도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 걸까?



최근 홍대에 일베 상징 동상이 세워졌다가 부서지는 일이 있었다. 작가인 홍익대 4학년 홍기하씨(22)는 지난 31일 작품명이 ‘어디에나 있고, 아무 데도 없다’라고 밝혔다. 그는 작품의 창작 의도가 “사회에 만연하게 존재하지만, 실체가 없는 일베라는 것을 실체로 보여줌으로써 이것에 대한 논란과 논쟁을 벌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씨는 또한 “작품을 훼손하는 것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베라는 집단은 사이트라는 온라인 공간이 존재하고 끊임없이 인증함으로써 자신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사회에 만연하게 존재한다는 즉, 어디에나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실체가 없다는 것은 말이 되는 걸까?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 죽어간 사람에 대한 희롱으로 이미 유죄를 받은 유저가 있고 그런 패륜적인 발언이 오늘도 넘쳐나는 곳이다. 이걸 실체가 없다고 한다면 문제가 있는 거 아닐까? 의견이나 주장하는 사람이 있고 뻔히 그것이 오르내리는데 실체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그저 중립적인 자세로 책임을 지고 싶지 않다는 것밖에 더 되지는 않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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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민주화운동 비하 일베회원 징역 6월·집유 1년 확정(링크)

세월호 유니코드, 일베 논란에 '노란리본' 삭제.. 4·16연대 "경위 파악할 것"(링크)

세월호 희생자 어묵 비하 일베 회원, 항소심도 징역형 "고의 충분"(링크)


거기에 조형물이라는 예술이라는 표현 방식을 빌어 표현의 자유라는 면책특권으로 다시 한 번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준다. 자유에 책임과 의무가 따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상식이다. 우리가 사는 곳은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책임과 의무가 없는 자유를 우리는 방종이라고 부른다. 표현하려고 하는 바가 “사회에 만연하게 존재하지만, 실체가 없는 일베라는 것을 실체로 보여줌으로써 이것에 대한 논란과 논쟁을 벌이는 것”이라고 했지만 정작 작가는 일베가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알려주지 않았다. 실체가 무엇인지 전달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 않고 일베의 상징물을 다수의 공간에 보여줌으로써 오히려 일베의 상징에 대한 확산에 기여했다. 이 확산에 건설적인 논란과 논쟁은 없고 오직 일베 상징물의 확산만 남는데 작가는 이에 대해 어떤 책임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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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궤변에는 이길 수도 없다. 처음부터 그 시작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틀린 시작에 틀린 결말은 당연한데 이것을 증명하라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증명해야 하는가? 상대방의 답이 없음이 토론의 승패에 대한 증거가 되지 않는다. 쉽게 자기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시대 그리고 그만큼 쉬워지는 궤변의 성장에 대해 우려가 된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사진 1,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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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d 2016.06.30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소를 2008년부터 먹었나요? 90년대 말 김대중 시절부터 미국소 개방되어 어마어마하게 먹었는데. 특히 식당에서 값싼 부산물 많이 사용했지요. 더 느슨한 검역기준에 의해 들여온 것을 말이지요. 더 나아가 미국인들은 미국소 90%를 소비합니다. 주식이라서요. 30개월 이상도 다 햄버거 패디나 스튜용으로 소비되고요

    • cfono1 2016.06.3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런 부분이 문제인거죠. 글에서 적었던 그 블로거의 이상한 논리가 과연 어떻게 성립하는가가 문제인 글을 적었는데 지금은 왜 광우병이 일어나지 않았느냐로 적거든요. 이래서 토론이 안되는겁니다.

      그리고 이전에도 먹었는데 왜 문제가 없냐고 하시는데...
      2003년 12월 27일 : 미국 소해면상뇌증 발생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금지
      2006년 9월 8일 : 30개월 미만의 뼈 없는 고기로 제한하여 수입 재개 승인
      이런 일이 있는데 어디서 어떻게 어마어마하게 먹었다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관련 내용은 위키백과에 잘 정리가 되어 있으니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http://durl.me/ck23qf

  2.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1.2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궤변의추억이라더니 진짜 궤변이시네요 ㅎㅎ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는 말이 어떻게 '최소한 18년 후'으로 둔갑하신건가요? 잠복기 뜻 모르세요? 잠복기가 18년이 걸릴수도 있다는 말은 18년 이전에 발견되거나 길게는 발견되는데 18년이 걸린다는 의미로 최소보다는 최대의 의미에 가깝습니다. 님 글대로면 잠복기 최대 18년. 근데 왜 환자가 없냐는 질문엔 잠복기 최소한 18년 후에 발견되니까. 라구요..? 앞뒤가 맞습니까? 쉬운말과 간단한 산수의 조합인데 님 유리한대로 갖다쓰시느라 스스로 오류를 범하신거 같아요. 실제 잠복기 3년이든 8년이든 40년이든 님 글 오류 확실하고 잘못된정보로 사회에 혼란을 주는 글이란걸 알면서도 자삭하지 않으셔야 되는 이유가 굳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자삭시는게 현명하실것 같아요. 참고로 본인은 잠복기간에 대해 전혀몰라서 님글보고 찾아봤는데 짧게는 3년 길게는 40년 보통 8년~10년 보더군요. 2026년 미래에 있는 환자라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하셨는데 환자가 나타난다면 2026년 이전에 나타날 확률이 훨씬 높아보입니다. 그때도 이글은 틀린글이 됩니다.

    • cfono1 2017.01.26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히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우선 저 대화가 나오게 된게 조금 부연 설명을 하자면 지식채널e 광우병을 다룬 이야기를 보고나서 입니다.
      http://tvpot.daum.net/v/Bw2wmhI0z_U$

      그래서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2008년 수입 소고기가 문제라면 최소한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라는 부분이 나오게 된겁니다. 전 영국의 사례를 들어 지금 환자가 없다는 것이 광우병이 안전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지 광우병의 잠복기가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수십년의 범위를 가지는 병이기고 아직 완전히 분석되지도 않은 병이기에 이게 몇년 짜리 잠복기를 가지고 있냐의 말싸움이 될 수도 있어 그 다음에 저의 논리를 '미래에 있는 환자가 지금 나타날 수 없는데 어떻게 지금 광우병 환자가 없다는 것이 광우병의 위험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는가?'라고 적은겁니다. 지금도 연구중인 병을 제가 결론지을 수는 없으니까요. 2008년에 수입 소고기가 문제가 되어 글쓴이가 적은 3년짜리 케이스가 발병한다고 해도 환자는 2011년에 나옵니다. 그 블로거와 논쟁을 하던 그리고 소고기가 수입되던 2008년에 2011년 환자가 나타날 수는 없죠.

      이제 제가 어떤 부분이 문제였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가십니까? 글을 읽을 때는 보고 싶은 것을 보지 마시고 말하는 것의 문맥을 같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좀 더 나은 이해가 될것입니다.

      읽는데 오해가 된 부분 '최소한 18년 후'라는 부분은 보완을 하겠습니다.

  3.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1.28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부족한 변론이시네요. 쉽게 물어보겠습니다.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라는 말이 18년 후의 미래만을 한정하는 말입니까?
    2008년부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면, 2017년 현재는 물론 그 이전까지도 포함하는 말 아닙니까?
    그럼에도 님은 미래라고 한정하고 때문에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단정까지하셨습니다.

    시기를 왜곡하신 이유를 처음부터 문의드렸습니다.

    미래에 있을 환자들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환자가 안나타난것이 광우병 의험성의 증거가 될수없다라는 당연한 요지는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에 대해 제가 반론한적이 있었나요?

    처음부터 제 의문은 초등생도 할수있는 쉬운 계산과 문맥을 왜곡하신 의도가 무엇인지였고, 왜곡된 정보를 게시하셨기에 자삭을 권했습니다. 문맥타령 하셨는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라는 말이 어느 기간까지 포함하는지 공부하시면, 좀 더 나은 이해가 될것입니다.

    • cfono1 2017.01.2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본문의 추가 설명을 통해 보완을 했음에도 이해를 못하시니 좀 놀랍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특히 18년이라는 숫자가 나오게 된것 자체가 지식채널e의 정보를 보고 한 것이므로 17년으로 정정했습니다. 그리고 수십년의 잠복 기간이 있으므로 최소한이라는 글자 때문에 전체적인 문맥을 이해 못하는것 같아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했습니다.



      시기를 왜곡하신 이유를 처음부터 문의드렸습니다.
      - 광우병의 잠복기는 수십년이 걸린다는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견해죠. 이건 글쓴이도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설명을 위해 영국의 사례(지식채널e - 17년 후)를 들었습니다.

      존 거머 농수산식품부 장관이 선거에서 광우병은 아무 문제가 없고 안전하다고 1990년 5월 16일 BBC뉴스를 통해 홍보합니다. 자신의 딸 코델리아까지 동원하면서요. 그런데 2007년 인간 광우병으로 4명이 사망하는데 딸의 친구 엘리자베스 스미스가 죽게 됩니다.

      지식채널 영상에 따르면
      1980 ~ 1996년 광범위하게 광우병 감염 영국소 소비
      1990년 5월 광우병 증세로 고양이 죽음
      1996년 2월 10명의 젊은이들이 같은 증세로 사망하거나 중증 발견

      1980년에 영국 광우병 소를 소비한 사람의 경우 17년 뒤 1996년의 감염자로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죠. 이것이 사실을 왜곡했다는게 된다면 글쓴분과 제가 생각하는 왜곡이라는 단어의 쓰임새가 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 링크도 걸었는데 안본것 같으시네요.



      미래에 있을 환자들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환자가 안나타난것이 광우병 의험성의 증거가 될수없다라는 당연한 요지는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에 대해 제가 반론한적이 있었나요?
      - 이것을 이해하는 분이 저에게 '2008년부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면, 2017년 현재는 물론 그 이전까지도 포함하는 말 아닙니까?'이렇게 물어보는것 자체가 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글쓴이의 주장대로 3년의 잠복기라고 하더라도 2008년 당시에 2011년 환자를 증명할 수는 없는거죠. 2017년이 되었기에 2011년의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이런 맹점 때문에 영국의 예를 들어 설명을 한것이고 그런 논리를 알고 있다는 글쓴이가 2017년 이전은 왜 포함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는 것이야 말로 이해 부족을 드러내는 것 아닌가 합니다. 2017년 이전이면 2016,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의 년수가 있는데 2008년에 8년간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는건가요? 말이 안되죠. 이것을 모두 포함하여 수십년의 잠복기인거죠.

      그리고 영국의 사례를 들어 90년에 고양이 광우병 발병, 96년 인간 광우병 발병의 기간을 들어 가정해 보자면
      2008년 미국소(광우병) 수입
      2024년 한국에서 인간 광우병 발병
      의 순서가 될텐데 2017년 이전에 문제가 없다고 2024년, 2025년, 2026년, 2027년 문제가 없는게 될까요?



      그럼에도 님은 미래라고 한정하고 때문에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단정까지하셨습니다.
      - 윗 글의 연장선인거죠. 2008년에 미래의 결과를 지금(당시 2008년) 주장의 근거가 될 수 없다. 이 단순한 논리를 설명하기 위해 2008년에 미국산 소가 문제가 되어 광우병 발병 환자가 나타나는 경우 17년 뒤 2025년이 되므로 2008년에 2025년의 환자를 가지고 논할 수 없다가 된겁니다. 미래의 환자를 단정할 수 없는건 위에서 말했듯 당장 1년 뒤인 2009년이건 40년 뒤인 2048년이건 마찬가지죠. 이것을 바꿔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님(저)은 미래(2008년 이후 그중에 17년 뒤인 2025년 포함)라고 한정하고 때문에 지금(당시 2008년) 나타날수 없다고 단정까지하셨습니다.

      2008년 당시에 제 생각과 논리는 위와 같았고 '미래에 있을 환자들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환자가 안나타난것이 광우병 의험성의 증거가 될수없다라는 당연한 요지는 이미 충분히 파악' 한다는 분이 왜 2008년의 기준을 2017년에 가져와서 제 주장이 틀렸다, 아니다로 말하는 걸까요?



      ~ 걸리다: (일에 날짜나 시간이)필요하거나 소요되다.
      다음 한국어에서 10번째 뜻으로 나오네요.
      17년이 걸리기도 한다 = 17년이 필요하거나 소요된다.
      글쓴이가 주장하는 '2017년 현재는 물론 그 이전까지도 포함'한다의 의미(즉 무엇과 무엇의 사이라는 뜻)는 글쓴이의 마음속에 간직하고 보다 사전에 나오는 보편적인 뜻을 쓰기로 합시다.

      왜곡: 사실과 달리 그릇되게 하거나 진실과 다르게 함
      다음 한국어에서 1번째 뜻으로 나오네요.
      영국 광우병의 사례를 들어 설명했습니다. 실제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했으니 왜곡이라는 말 또한 보다 사전에 나오는 보편적인 뜻을 쓰기로 합시다.

  4.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1.29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시간이 없으니 일단 몇자만 올립니다. 우롱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유리한대로 또 편집하네요 ㅋㅋ

    1. 걸리다 와 걸리기도 한다가 같은 말입니까?
    님이 다른사람들에게 했던 말을 빌려, 무엇이 성인의 기초 언어능력마저 마비시킬 정도로 판단을 흐리게 하는걸까? ㅋㅋㅋㅋ
    같은 말이라고 믿고싶은 님 마음은 본인 엄마한테 가서나 우기시고 ^^
    잠복기가 길어 17년이 걸린다 = 잡복기가 길어 17년이 걸리기도 한다는 절대 같은 시기를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발 이해좀 ㅋㅋㅋ 잘 모르시겠으면 아는 초딩 잡고 물어보세요!
    같은말이다 또 우기시면 ㅋㅋ 또 님 말을 빌려 ㅋㅋ 궤변에는 이길수가 없는데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가?? 정도가 되겠네요 ㅋㅋㅋ 재밌네요 ^^

    2. 윤씨 글 초본에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2008년 수입소고기가 문제라면 최소한 18년후인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미래에 있는 환자가 지금 나타날수 없는데' 이 문장의 오류를 지적한게 처음부터 제 글의 논지였고,
    윤씨 스스로도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했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 맞게ㅋㅋ 분명 제 이해수준에 맞게가 아니라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했다고 하셨지요?

    자 그럼 또 님의 어휘 이해력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하나하나 풀어 드리겠습니다.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는건, 일단 정정은 글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 -> 문맥의 의미에 맞지 않은 '잘못'을 고쳐서 맞게 바로잡았다.

    제가 지적한 문장을(최소한 포함) 본인 스스로가 문맥의 의미에 '맞지 않아' 바로잡았다고 실토(?)하면서도
    읽는이가 이해를 못해서 정정한다고 하는건, 이 무슨 어불성설인지?

    잘못된글이 아닌데 읽는이가 단지 이해를 못한거라면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고 하지않죠?ㅋㅋㅋ

    윤씨의 오만함으로 봐야 하나요?

    잘못된 문장이지만,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 정정한다.? 글의 요지를 이해하지만 저 문장은 잘못된거다 라고 제 입장을 충분히 설명한거 같음에도 이런말을 하는것은, 지적하는 자는 폄하하고 본인은 면피를 얻으려는 유치한 수작정도로 보일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이는 블로그 방문해서 소통하는 자에 대한 작은 존중은 커녕 독박을 선물하는 블로그 ㅋㅋ

    순전히 본인만을 위한 공간이면 비공개로 하세요. 님 말대로 서로 영향을 주는 사회에 표현의 자유에 책임이 없는건 방종이니까요 ㅋㅋ 굿럭

    3. 왜곡은, 님 글 초본에는 영국의 사례를 기준으로 17년이라던가 만약 등의 기준사례 없이 단적으로,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하므로 최소한 18년 후인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라고 확언해놓으셨습니다.
    그 이상한 계산법으로 발병시기를 왜곡하고, 또한 문맥에 맞지도 않는 최소한이라는 단어까지 사용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묻고 있는건데, 글은 계속 정정할지언정 그 의도는 끝까지 설명 안하고 계시네요.
    영국 사례를 기준으로 한다는 중요한 단서가 빠진건 본인글이 부족한거 였고, 최소한이라는 단어를 사용한건 최소한의 뜻을 모르는 게 되는 겁니까? ㅋㅋㅋ
    그렇다 해도 17년이 걸리다와 17년이 걸리기'도' 한다의
    의미하는 시기가 완전히 같다고, = 이꼴이라고 떼쓰는건 무슨 심보인지 아직도 모르겠ㄴ ㅔ요 !!
    길어서 A라는 기간이 걸리기도 한다 가 어떻게 최소한 A후 가 됩니까 ㅋㅋ 이렇게 말이 안되는 말을 애초에 쓰신 이유 제발 설명 해주세요~♥

    제가 지적한대로 글은 계속 정정하면서 한편으로는 상대방을 흠집내고 본인의 타당함은 거짓으로라도 피력하는 모습..
    그런 모습을 보이는 사람에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으면 실례지만 알려주시구요~ ^^

    마지막으로, 비록 엉터리 사전이였지만 저에게 사전선물을 주셨으니 저도 하나 드릴께요 ㅋ

    아집 : 생각의 범위가 좁아서 전체를 보지 못하고, 자기 중심의 한가지 입장에서만 사물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습관화된 마음의 틀이므로 한번 아집에 빠지면 그것을 깨닫기 전까지 계속 굳어져가는 경향이 있다.
    아집에 사로잡히면 사고가 객관적이지 못하고, 공정하지 못하며, 폐쇄적이 된다.

    고교생을 위한 사회 용어사전에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대체 이런 수준의 부연설명은 시간아깝게 왜하는지 ㅋㅋㅋㅋ

    암튼 님의 계산법과 어휘력이 다 설명되는 적절한 단어인거 같은데 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ㅋㅋ 해피 뉴이어
    아직도 님이 무슨 사고를 하신지 잘 모르시겠으면 님이 맞는거일테니 새해도 지금처럼 초딩도 아는 틀린말이지만 혼자 끝까지 맞다고 믿으시며 잘 사세요!! 화이팅 ㅋㅋㅋ

    P.S.. 본인의 주장에 왜 반대하냐고 물었는데, 누가보면 내가 광우병 안무서운 사람인줄 ㅋㅋㅋ 잠복기 길어 18년 최소한 2026년 미래. 라는 대목을 군더더니 없이 확신했던 거에 유감이라고 몇백번을 더 얘기해야 함? 그럼 지금 광우병 의심환자들은 2008년 이전에 타국에서 미국소 먹었나봄 ㅋㅋㅋ 말장난 이상하게하고 계산도 이상하게 해놓고선 내가 지적한대로 다 고치면서 본인도 수긍해놓고선 댓글로는 또 보고싶은거만 본다는둥 단어를 모른다는둥(심지어 그것도 틀린설명였음ㅋㅋㅋ) 어설프게 폄하하고 그러면 좋습니까? 차라리 님 지적대로 정정해서 드디어 완성된 글이 나왔으니 고맙소 비꼬기라도 하면 찌질해보이지는 않을텐데 ㅋㅋ 또 말장난하면 앞으론 더 적나라하게 답변 들어갑니다 !!

    • cfono1 2017.01.30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천천히 적으셔도 됩니다.
      쭉 댓글을 보다보니... 글쓴이의 불성실한 부분이 하나 있는데 상대방의 설명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2008년 수입소고기가 문제라면 최소한 18년후인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미래에 있는 환자가 지금 나타날수 없는데' 이 문장의 오류를 지적한게 처음부터 제 글의 논지였고,
      윤씨 스스로도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했다고 하셨습니다ㅋㅋㅋ 맞게ㅋㅋ 분명 제 이해수준에 맞게가 아니라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했다고 하셨지요?
      - 예를 들어봅시다. 우리가 'XX까지 가는데 5시간 걸리기도 해'라는 단어를 최소 5시간까지 걸린다, 최대 5시간 걸린다고 단정 짓지 않죠. 하지만 뒤에 최소나 최대라는 글자가 온다면 단정지을 수 있는 가능성이 포함됩니다. 앞에는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인데 뒤에는 범위에 관련된 단어가 나온다면 앞뒤가 안맞겠죠.

      그래서 글쓴이의 첫번째 댓글에 답해줄 때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라고 적고 '읽는데 오해가 된 부분 '최소한 18년 후'라는 부분은 보완을 하겠습니다.'라고 적은 겁니다.

      이제 좀 이해가 갑니까? 글쓴이의 오해가 발생하는 부분을 잡아주기 위해 두 문장을 추가했습니다. 발병 잠복기가 특정 XX년이 아니며 설명을 쉽게 하기 위해 XX년을 선택해서 그 시점의 미래가 지금 결과로 나타나지 않아 해당 블로거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요. 그런데 글쓴이는 뻔히 적은 추가 설명을 보지 않아요. 그리고는 두번째 댓글을 아래와 같이 적습니다.


      글쓴이 두번째 댓글 1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라는 말이 18년 후의 미래만을 한정하는 말입니까?
      2008년부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면, 2017년 현재는 물론 그 이전까지도 포함하는 말 아닙니까?
      그럼에도 님은 미래라고 한정하고 때문에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단정까지하셨습니다.'
      - 이건 글쓴이의 첫번째 댓글에 대해 제가 적은 답변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죠. 기간을 한정하는 단어 '최소한'이라는 단어가 가져오는 문제를 정정했음에도 또 말하고 있어요.

      글쓴이 두번째 댓글 2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라는 말이 어느 기간까지 포함하는지 공부하시면, 좀 더 나은 이해가 될것입니다.'
      - 여기서도 글쓴이의 제 답글에 대한 이해 부족은 나타납니다. 범위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는 제 의도를 적은 제 첫번째 답글을 이해 못한겁니다.



      이제 3번째 댓글을 봅시다.
      글쓴이 세번째 댓글 1
      '잠복기가 길어 17년이 걸린다 = 잡복기가 길어 17년이 걸리기도 한다는 절대 같은 시기를 의미하는 말이 아닙니다.'
      - 처음에 언급한 글쓴이의 제 첫번째 답글에 대한 이해 부족이 여기서도 나타나죠. 글쓴이가 제가 말했다고 상상하는 그 최소, 최대의 범위가 원래 뜻이 아니었음을 말하는 첫번째 답글을 무시하는 말입니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상상속의 저와 첫번째 답글에 적은 저는 분명히 다릅니다.

      글쓴이 세번째 댓글 2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2008년 수입소고기가 문제라면 최소한 18년후인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미래에 있는 환자가 지금 나타날수 없는데' 이 문장의 오류를 지적한게 처음부터 제 글의 논지'
      - 그래서 첫번째 답글에 '최소한'이 주는 오해를 바로 잡기 위해 정정했다고 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논지라면 그걸 바로잡기 위해 수정한 제 첫번째 답글을 보지도 않았다는 뜻이지요.

      글쓴이 세번째 댓글 3
      자 그럼 또 님의 어휘 이해력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하나하나 풀어 드리겠습니다.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는건, 일단 정정은 글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 -> 문맥의 의미에 맞지 않은 '잘못'을 고쳐서 맞게 바로잡아 놓았다.
      - 제 잘못을 글쓴이가 잘 이해하고 원래의 뜻을 잘 파악했다면 글쓴이의 두번째 댓글같은 내용이 나올 수가 없죠. 지금은 이해 합니까?

      글쓴이 세번째 댓글 4
      잘못된 문장이지만,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 정정한다.? 글의 요지를 이해하지만 저 문장은 잘못된거다 라고 제 입장을 충분히 설명한거 같음에도 이런말을 하는것은, 지적하는 자는 폄하하고 본인은 면피를 얻으려는 유치한 수작정도로 보일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 이는 블로그 방문해서 소통하는 자에 대한 작은 존중은 커녕 독박을 선물하는 블로그 ㅋㅋ
      - 대화에 오해가 생기는 부분이 있다면 마땅히 바로 잡아야죠. 하지만 그 부분을 제대로 읽는 것은 제가 아니라 상대방입니다.

      글쓴이 세번째 댓글 5
      왜곡은, 님 글 초본에는 영국의 사례를 기준으로 17년이라던가 만약 등의 기준사례 없이 단적으로, 광우병은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하므로 최소한 18년 후인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라고 확언해놓으셨습니다.
      그 이상한 계산법으로 발병시기를 왜곡하고, 또한 문맥에 맞지도 않는 최소한이라는 단어까지 사용을 한 의도가 무엇인지 처음부터 지금까지 묻고 있는건데, 글은 계속 정정할지언정 그 의도는 끝까지 설명 안하고 계시네요.
      - 우선 계속 정정했다고 하는데 첫번째 답글에서 설명한 한번입니다. 상상해서 말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일부러 오해를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완벽하지 않기에 오해가 생기는 부분을 만들 수 있으며 주장하는 바와 맞지 않는 이해가 발생하는 글쓴이와 같은 사람이 나오면 이해를 잘 할 수 있도록 고쳐야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그렇다고 오해한 글쓴이를 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쓴이 세번째 댓글 6
      길어서 A라는 기간이 걸리기도 한다 가 어떻게 최소한 A후 가 됩니까 ㅋㅋ 이렇게 말이 안되는 말을 애초에 쓰신 이유 제발 설명 해주세요~♥
      - 첫번째 답글에서도 적었죠. 기간을 단정짓는 것이 아님을요. 그래서 오해가 사는 '최소한'이라는 부분을 정정했음을... 이제는 알았으면해요. 처음부터 범위를 말하려고 한게 제 의도가 아니었어요. 그래서 첫번째 답글에 그렇게 적었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글쓴이 세번째 댓글 7
      본인의 주장에 왜 반대하냐고 물었는데
      - 전 반대가 아니라 글쓴이가 제 말한 의도를 이해 못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어요...

      글쓴이 세번째 댓글 8
      잠복기 길어 18년 최소한 2026년 미래. 라는 대목을 군더더니 없이 확신했던 거에 유감이라고 몇백번을 더 얘기해야 함?
      - 첫번째 답글에 그게 제 주장의 의도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몇번을 더 말해야 할까요. 이제는 그만 제가 첫번째 답글에 적은 '광우병의 잠복기가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라는 부분을 두눈 크게 뜨고 보아 제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기 바랍니다.

      글쓴이 세번째 댓글 9
      내가 지적한대로 다 고치면서 본인도 수긍해놓고선 댓글로는 또 보고싶은거만 본다는둥 단어를 모른다는둥(심지어 그것도 틀린설명였음ㅋㅋㅋ) 폄하하고 그러면 좋습니까?
      - 글쓴이가 조금만 더 주의깊게 제 첫번째 답글을 봤다면 좋았을텐데...

      글쓴이 세번째 댓글 10
      님 지적대로 정정해서 드디어 완성된 글이 나왔으니 고맙소 하는게 개멋짐일텐데 ㅋㅋ
      - 좀 부끄럽지 않습니까? 글쓴이의 오해를 막기 위해 그 부분을 수정했는데 글쓴이는 정작 첫번째 답글을 이해 못해 계속 같은 부분을 문제제기하고 있으니...

      글쓴이 세번째 댓글 11
      또 말장난하면 앞으론 더 적나라하게 답변 들어갑니다 !!
      - 더 적나라하게 말하는건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저의 첫번째 답글은 보고 이야기 합시다. 글쓴이의 부주의함에서 발생하는 이해 부족을 가지고 상대방을 말장난하는 사람으로 단정하는 것은 토론에 적절한 자세가 아닙니다.

  5.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1.30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 아직 비장의 카드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벌써 답변이 궁핍해지시네요
    모든 대답이 "제 의도는 그게 아니예요. 첫번째 답변을 보세요. 읽는이는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이예요. 이제 좀 알겠나요?"
    ㅋㅋㅋㅋㅋ 그게 아니예요만 줄창 외치고선 뭘 이젠 좀 알겠냐며 가르치려 드시는지 ㅋㅋㅋㅋㅋ 본인이야말로 상상하고 진짜 내가 하고있는 속뜻은 전혀 파악을 못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숨 한번 고르고, 맨처음 제가 왜 댓글을 달았는지, 이 쉬우면서도 지지부진한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지 생각도 안해보셨나본데 생각 좀 해보세요.

    일단 짧게. .

    1. 제가 지적한 문장을 (최소한 포함) 본인 스스로가 문맥의 의미에 '맞지 않아' 바로잡았다고 실토(?)하면서도
    읽는이가 이해를 못해서 정정한다고 하는건, 이 무슨 어불성설인지?

    잘못된 글이 아닌데 읽는이가 단지 이해를 못한거라면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고 하지않죠? ㅋㅋㅋ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은 왜 업냐요 ㅋㅋㅋㅋㅋ 빼박질문 피해가는 센스를 돋보이시고 싶어서? ㅋㅋㅋ
    답 주세요.


    2. 속 빈 강정처럼 답변을 주셨는데, 저는 하나하나 알차게 드릴수 있어요 ^^

    다만 복사가 안되서 일일히 적는 시간이 아까운데 본문이나 댓글 복사하는 기능 가능할까요? 님 답변이 계속 내의도는 그게 아니고 읽는이가 부족한거고 이런식으로 근거도 없고 내용도 없어서 일일히 글을쓰는 시간써가며 상대하기는 그렇네요. 아는척은 대게 하셨는데 문법도 모르셨고..

    • cfono1 2017.01.30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글쓴이는 여전히 대화의 흐름을 이해 못하네요. 그리고 스스로도 부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말하는 이의 주장하는 바를 이해하고 동의한다면 그 전달이 잘못되었다고 보기 어렵겠죠. 주장에 동의하고 이해까지 하는 글인데 잘못되었다...? 그래서 궤변이다...? 음...



      글쓴이 네번째 댓글 1
      잘못된 글이 아닌데 읽는이가 단지 이해를 못한거라면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한다고 하지않죠? ㅋㅋㅋ
      - 이 말이 뭐랄까요.. 좀 이상한게... 음... 미안하지만 글쓴이는 스스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알고 있으면서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은건지 파악이 안됩니다. 제 글의 주장은 미래의 결과를 지금 있다, 없다로 증명해서 주장의 근거로 쓸 수 없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글쓴이도 두번째 댓글에서 아래와 같이 말했죠.

      '미래에 있을 환자들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환자가 안나타난것이 광우병 의험성의 증거가 될수없다라는 당연한 요지는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에 대해 제가 반론한적이 있었나요? '

      그러니까 글쓴이가 이미 이해한것처럼 제 주장이 잘못된 글이 아니라 오해를 살 수 있는 부분을 정정하여 더는 주장을 잘못 이해하는 여지를 없애려고 하는 겁니다. 제 주장을 이미 글쓴이가 충분히 파악하고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하는데 그게 잘못된 글이 됩니까?

      글쓴이 네번째 댓글 2
      속 빈 강정처럼 답변을 주셨는데, 저는 하나하나 알차게 드릴수 있어요 ^^
      - 알차게 주는 것도 글쓴이의 마음이고 비장의 카드를 쓰는 것도 글쓴이의 마음이니 전 상관없습니다. 다만, 주장이 잘못되었다는건지 아니면 주장을 전개하기 위한 설명에서 잘못되었다는건지 그런 부분에서 스스로의 생각을 잘 정리해보세요.

      제 주장은 이미 글쓴이가 '요지는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에 대해 제가 반론한적이 있었나요?'라고 직접 말했으니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주장에 동의하지만 잘못된 글이라는건... 글쎄요.

      설명에서 '~걸리다'와 '최소한'이라는 부분은 제가 부족한 글이어서 첫번째 댓글처럼 정정을 했고 추가 보완을 한겁니다. 제일 처음 적었던것처럼 원래 의도는 그런게 아니었으니 그 부분에 대한 이해는 첫번째 댓글을 보기 바랍니다. 설명에서 잘못된 부분으로 인해 주장에 대한 이해에 문제가 생긴다면 정정하는건 누누이 말하듯 당연한겁니다.

  6.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1.31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구절 한구절 다 답변줄수 있는데 제발 복사기능좀 활성화 시켜주세요ㅋㅋㅋㅋㅋㅋ
    지금 저랑 얘기나누시는것 맞나요???

    이 글의 전체적인 '논지'가 아니라 잠복기를 논하는 시기에 사용한 계산법이나 문법들이 완전히 엉터리 말이안되는 '문장들'임을 지적한게 제 첫 댓글인걸 기억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구별을 못하셔셔 그렇게 방방 뛰셨구나 ㅋㅋㅋ

    그니까 시작은 처음부터 윤씨와 같은 의견입니다.
    하지만 광우병없다는 식으로 비꼬는 그 블로그에게 님이 해줬다는 답변
    ' 광우병 잠복기가 길어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따라서 최소한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 라고 문법도 틀려서 말도 안되고, 근거도 없이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는 터무니 없는 답변을 주었다는 겁니다. ㅋㅋㅋ
    이런 엉터리 답변을 주니 그 블로거도 엉터리 질문으로 되받아 쳤을수 있다고 생각되였습니다.
    이렇게 엉터리 답변들을 계속 걸어두면,
    그 블로거같이 광우병의 위험성을 안믿는 사람들이 보면, 위험도를 주장하는 바의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솔직히 말이 안되는 문장이였기에 안믿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말들이였습니다.
    정정이 필요하지요?

    그래서 이 문장들에 이런 말은 틀린거고, 2026년 미래에 있는 환자라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단언한 문장도 아닌거 같다 지적해줬습니다 ㅋㅋㅋㅋ

    중략 (솔직히 억지가 많으시네욬 ㅋㅋ )

    의견도 같다면서 왜 2017년에 윤씨 주장이 왜 틀렸다고 하냐고 물으셨네요.
    초안에 2026년에 환자가 발생한다. 라고 근거도 없이, 밑도 끝도 없이 확언을 해두어
    이글의 신뢰도가 또... 걱정되어 돌려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2026년에 발생안하면 틀린글이 된다.. 라고 팩트를 알려주었는데
    이걸 또 신기하게 윤씨의 주장자체가 틀렸다고 하는걸로 번역해서 알아들으셨나 봅니다 ㅋㅋㅋㅋ

    그러면서 걸리다 와 걸리기도 한다. 가 같은 말이라고 우기셨네요ㅋㅋㅋㅋ

    걸리기도 한다가 추정기간이라 이전시기도 포함된다는 말은 틀리다고 나혼자 간직하라고 하셨네요 ㅋㅋㅋㅋㅋ 머지 ㅋㅋㅋ
    하지만 문맥에 맞게 수정은 한다고 함. 고친거보니 맞는 문맥이 뭐고 틀린 문맥이 뭔지는 아는 사람인데 우긴건가 봄 ㅋㅋㅋ
    하지만 또 읽는이가 이해를 못해서 수정한다고 함.. 머라는지 모르겠음. 초안처럼 또 문법에 혼란이 오신건지?

    윤씨의 명대사 "최소한이라는 글자때문에 문맥의 의미를 이해못하는것 같아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합니다."

    여기서 아주 근본적인 문제가 나옵니다 ^^ 논쟁의 핵심이자 모든 상황을 설명하는 대사이기도 하죠.

    1. 문맥의 의미에 맞게 정정합니다 => 윤씨가 틀린 글을 써서 맞게 고치겠습니다ㅜㅜ
    2. 최소한이라는 글자 때문에 => 읽는이가 처음부터 계속 지적한 최소한이라는 글자는 문맥에 잘못쓴게 맞아요 !
    3. 그런데 여기서 아주 미스테리한 말이 나옵니다.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
    잉? 이건 또 무슨 말이 안되는 말을 불러일으키는 말입니까 ㅋㅋㅋㅋ
    번역하면, 읽는이가 처음부터 지적한 최소한이라는 글자는 글쓴이가 문맥에 안맞게 잘못쓴게 맞습니다. 읽는이가 이해를 못해서 고칩니다. 문맥에 안맞아서 고칩니다. 이 무슨 미스테리한 말을 던지셨는지 ㅋㅋㅋㅋㅋ

    읽는이는 너의 주장과 같지만, 최소한 등 틀린 문장들을 썼다 라고 알려주고
    글쓴이도 최소한이 틀린문장이라 고친다 라고 진행된 상황이면 사실 다 끝난거지 .
    글쓴이는 왜 이치에 맞지도 않은 "읽는이가 이해를 못하는것 같아"라는 단서를 붙이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자기글이 안틀린척 ㅋㅋ 읽는이가 이해를 못해서 고치는 척을 하고 싶었던건가요?
    아님 본인이 틀렸음을 최대한 부정하고 읽는이가 부족한거라 너무나 믿고싶은 나머지 저런 망언을 하신건가요?

    이렇게까지 추측을 하는 이유는,
    보통 틀린글을 쓰면 주장이 와전되거나 혹은 이 글처럼 주장의 신뢰가 낮아지므로 정정이 필요한데~
    글쓴이가 틀렸으므로 수정하는 것이 팩트임에도
    '읽는 이가 이해를 못하여'라며 다른이에게 정정의 원인이 있는냥 본인은 회피하는 방종같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 글을 이해하여 틀린 부분이 있음을 지적한 사람이 '이해를 못하여?'
    정정의 원인은 누가봐도 글쓴이의 부족으로 스스로가 정정의 원인임을 밝혀야지, 비겁하게 읽는이가 이해를 못하여???
    아 이거 ㅋㅋㅋ 억울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읽는이는 틀린 글임에도 감사하게도 글쓴이의 주장과 의견을 잘 파악해주고 있는데 불똥을 ㅋㅋㅋ

    그냥 본인이 틀렸으면 틀렸다 정정한다 하면되지, 뭘 읽는이가 부족하다 이해못한다 읽는이가 부족해서 보완해준다
    구차하게 ㅋㅋ 내 보기엔 다 이해하고 있는데 글쓴이가 계속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거라 믿으며 자기방어에만 열중한 나머지 상황파악도 안되고 억지까지 쓰고 있는걸로 보여요
    걸리다 와 걸리기도 한다 가 같은말이라 우기는것도 그렇고 ㅋㅋ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걸리다 와 걸리기도 한다. 는 같은 말이라고 알려주신것에 대해
    그러니까
    걸리기도 한다 라는 말이 그 이전시점까지 포함된다는 제 말은 틀리고
    걸리다 와 이꼴(=)인 같은 말이라는거죠?

    걸리다 와 걸리기도 한다가 같은 말이라고, 28일 주장하셨습니다.
    29일 같은 말이 아니라고 알려드렸습니다.
    30일 다시 답변을 주셨는데, 26일 답변한대로 잠복기가 길어에서의 길어가 의미할수있는 최대 최소의 그런류의 의미가 아니였다며 여전히 읽는이의 이해가 부족하여 상상한다고 디스합니다 ㅋㅋㅋㅋㅋ 틈만 나면 디스 ㅋㅋㅋ 틈 아닌데 상상해서라도 디스 ㅋ 두 문장의 차이점은 걸린다 와 걸리기도 한다 인데 왜 길어가 의미하는 것을 설명하며 상대방이 부족해서 그렇다하나 ㅋㅋㅋㅋ 이젠 까막눈이신가.. 두 문장 한글의 차이를 모르시니.. 남탓만 하려 흥분하시니 그런것 같아요! 워 - 워

    ㅋ글쓴이분, 이제 본인이 얼마나 부족하고 궁색한 답변들로 버티고 있는지 파악이 되십니까? ㅋㅋ 사이다 ㅋㅋ
    심지어 길어서 몇년이 걸리기도 한다라는 말은 최대 몇년정도라는 말과 가깝다고 최대를 떠올리게 된다는 지인이 5명중 2명이 나는 힌트도 안줬는데 스스로 최대라는 말을 꺼냈음. ㅋㅋㅋ 이정도면 일반적인 의미인거 같은데 글쓴이가 아니라고, 우리가 상상하는거라고 빡빡 우기니 어쩌겠수 ㅋㅋㅋ 님 맘대로 하슈 ㅋㅋ
    그래도 이건 좀 심해요!
    -> 26일 번복의 날 이후 답장한 28일 주장. 걸리다 와 걸리기도 한다 가 같은 말이라는 윤씨 주장 ㅋㅋㅋ
    이건 좀 심해요~~~



    일단 1부는 여기서 끝

    요고 말고도 님 글 한문장 한문장에 알려줄게 100개는 생각나니까 일단 복사하기나 활성화해주심
    시간날때마다 정성스럽게 알려드릴께욧!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도 못하면서.. 마치 제가 된듯 소설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의 나래를 신나게 펼치시는게 안타깝고 ㅋㅋ
    산통깨서 미안하지만 이제 그만 팩트를 훑어보시고 !!! 화이팅하시고 !!!!!! ^^

    • cfono1 2017.01.31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구절 한구절 다 답변줄수 있는데 제발 복사기능좀 활성화 시켜주세요ㅋㅋㅋㅋㅋㅋ
      지금 저랑 얘기나누시는것 맞나요???
      - 이런건 티스토리에 요청하는겁니다.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설명을 먼저하죠. 저의 주장은 '미래의 결과를 지금 있다, 없다로 증명해서 주장의 근거로 쓸 수 없다는 것' 이것이 되고 설명은 광우병은 17년 걸리기도 하는데 2008년의 미국산 소가 광우병 소라면 2025년에 발병되는 환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그 환자가 지금 2008년에 나타날 수 없으므로 2008년에 환자를 데려올 수 없다'가 설명입니다. 주장과 설명의 구분은 이렇죠.

      그런데 처음 글에서 '최소한' 2025년이 있어 17년 걸리기도 한다라는 부분을 최소 최대 값으로 이해하는 글쓴이가 나타나서 첫번째 댓글을 달게 되고 저는 원래 의도한 바가 아니었다고 설명을 첫번째 답변에 하며 정정을 합니다. 제 원래 의도는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라고 적었죠.

      글쓴이의 눈에는 첫번째 답글 '광우병의 잠복기가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라는 설명은 절대 눈에 들어오지 않는겁니까? 이 추가 설명이 눈에는 보이지만 읽을 수는 없는건가요? 제가 정정을 해서 추가 설명을 했음에도 여전히 글쓴이는 추가 설명 전의 의도에 오해를 줄 수 있는 설명을 가지고만 지금 이 순간까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상식적인 대화라면...
      1. 오해를 줄 수 있는 설명이 있고(저의 수정전 글)
      2. 지적에 따라 수정을 했으면(글쓴이의 첫번째 댓글)
      3. 그 수정된 부분(첫번째 답글)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글쓴이는 여전히 1에 머물러 있어요. 그러니 저는 계속 이해를 하고는 있는거냐고 물어볼 수밖에 없어요. 도대체 언제까지 1에 머물러 있을겁니까?



      궤변[詭辯]: 형식적으로 타당해 보이는 논증을 이용해서 거짓인 주장을 참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논법

      주장을 하는데 설명이 부족하면 설명이 부족한 것이지 주장이 거짓이 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특히 글쓴이가 '미래에 있을 환자들을 고려하면 지금까지 환자가 안나타난것이 광우병 의험성의 증거가 될수없다라는 당연한 요지는 이미 충분히 파악하고 있었으므로 그것에 대해 제가 반론한적이 있었나요?'라고 저에게 되물어볼 정도면 주장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죠. 설명이 부족한 것이지...

      그럴때는 궤변이라는 말 대신에 어떤 뜻으로 적은건지 물어보는게 순서입니다. 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처음 그에 대한 부족한 설명은 첫번째 답글에서도 적었던 것처럼 '전 영국의 사례를 들어 지금 환자가 없다는 것이 광우병이 안전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지 광우병의 잠복기가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이며 '또한, 수십년의 범위를 가지는 병이기고 아직 완전히 분석되지도 않은 병이기에 이게 몇년 짜리 잠복기를 가지고 있냐의 말싸움이 될 수도 있어 그 다음에 저의 논리를 '미래에 있는 환자가 지금 나타날 수 없는데 어떻게 지금 광우병 환자가 없다는 것이 광우병의 위험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는가?'가 제 의도입니다.



      설명이 부족한 것과 주장이 틀린 것을 구분하시구요... 저의 설명이 부족했다면 제 첫번째 답글을 통해 글쓴이가 지금까지 이해하는 어떤 기간에서 최소, 최대의 뜻이 아님을 이제는 인지하길 바랍니다. 저의 주장(미래의 결과를 지금 있다, 없다로 증명해서 주장의 근거로 쓸 수 없다는 것)이 틀렸다면 미래의 결과물을 지금 현실로 끌고오는 사례를 보여주면 됩니다. 이해가죠?

      그리고 처음 제 글이 완벽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글쓴이처럼 이해를 못하는 분이 나타나고 제가 정정을 했겠죠. 이해를 잘 하는데 글을 정정하지는 않지 않나요?

  7.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2.10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빈답변 그만하시고 ㅋㅋ

    님은 진짜 이해가 부족한 1인이 나타나서
    설명이 부족했던걸 계속 물고늘어지는거라 믿고있는건가요 아님 믿고 싶은건가요?

    31일, 저렇게 상세히도 제 이해 정도와 언쟁이 시작된 계기와 전개까지 다 적어주었어요!
    긴 시간 할애해서 윤씨가 팩트를 부정하는걸 이제 그만 접어두고 ㅋㅋ 직시하라고
    본인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걸 우기고있는지, 또 읽는이가 이해를 못했다 주장하는게 얼마나 근거없는지..
    자세히 얘기해주었어요.
    그럼에도 못들은척..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다는 터무니없는 주장만 계속하고 있네요.

    제발 잘 생각해보세요. 왜 논쟁이 시작됐고 계속되고 제가 님을보며 안타까워하는지

    상식적인 대화?
    1. 잘못된 글을 썼고
    2. 잘못써서 정정하지만,
    읽는이가 보고싶은것만 보니 이해를 못한다? 이해를 못하여 정정한다?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당신의 상식입니까?

    그냥 그 설명들이 틀려서, 글쓴이 윤씨 잘못으로 정정하는거지
    잘못을 바로잡는데있어 별 상관도없는 읽는이의 이해력을, 정정의 이유로 우선 언급하는것이 당신에게는 상식입니까?

    본인의 히스토리를 쏙 빼고 상식을 찾으셨는데 정말 안좋은 기억은 잊는다는 그런건가요?ㅋㅋ

    언쟁이 시작된 일만 설명드렸는데 이제 상황파악이 좀 되시려나요?
    이후에 또 엉뚱한 주장들을 하셔셔 어떻게 흘러간건지 설명이 필요하면 또 해드릴께요
    그래도 어려우시면,, 진짜 쉽고 적나라하게 상황 요약 해드릴ㄲㅔ욧!

    (아직도 이해못하셔셔 놀랍긴 하지만, 아주 놀랍지만 ㅋㅋㅋㅋ 할수없이 또 설명드려요. ㅋㅋㅋㅋ
    이글의 주장에 이견이 있는게 처음부터 아니라는데도 자기 주장이 틀린 사례를 갖고 오라는게 ... 놀랍네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에 이해를 잘하는데 글을 정정하지는 않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ㅋㅋㅋ 진짜 찔리지 않나요?
    끝까지 이해를 못했다고 생각하고 싶은가본데,
    같은 주장이며, 이견이 있는 사람들이 볼때 설득력이 없고 문법에도 안맞는 문장들이라 잘못됨을 지적해줬다 라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줬는데 (상대편 입장에서볼때 뭔가 우리주장이 근거도 없고 문법마저 무시한채 끼워맞춰진 듯해서 치사해보이니 우스워 보일것 같았음 ㅋㅋㅋㅋㅋ)
    대체 읽는이가 이해가 부족하다는 주장은 대체 어떤걸 근거로 튀어나온거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떤걸 근거로 튀어나와서 심지어 우리 윤씨가 글을 정정한 원인까지 되버렸음?
    대체 어떤부분을 이해를 못해서 지금까지 윤씨가 줄창 쭈~~~욱 밀고있는거임? ㅋㅋㅋㅋㅋ
    나는 완전 처음부터 다 이해 상쾌 통쾌 ㅋㅋㅋㅋㅋ 내 보기엔 윤씨가 못따라 오고있음. ㅋ

    • cfono1 2017.02.10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해를 못했다는 것은 결과입니다. 글쓴이가 제 설명하려는 바와 다르게 받아들였다는 자체가 저의 생각대로 이해를 못했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제가 원래 의도하는 바를 부족하게 적었고 오해가 사는 부분이 있어 정정했다고 한것도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이 원인이죠. 이미 첫번째 답글에 적었잖아요. 원인과 결과... 이해합니까? 이해 못하면 문제가 큰데...

      1. 잘못된 글을 썼고
      2. 잘못써서 정정하지만,
      읽는이가 보고싶은것만 보니 이해를 못한다? 이해를 못하여 정정한다?

      오랜만에 오셨는데 이렇게 쓰는거 보면 여전히 이해를 못한거 같습니다. 사실 전 이제는 이해하고 있는 줄 알았거든요.


      1. 원래 의도대로 쓰여지지 않았고(처음 쓴 글)
      2. 그래서 (글쓴이의 첫번째 댓글을 보고)정정을 했고
      3.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 설명이 나오게 된 배경과 원래 뜻 추가 설명(첫번째 답글)

      이랬죠. 근데 이런 질문을 하면 좀 이상하지 않아요?
      '그냥 그 설명들이 틀려서, 글쓴이 윤씨 잘못으로 정정하는거지
      잘못을 바로잡는데있어 별 상관도없는 읽는이의 이해력을, 정정의 이유로 우선 언급하는것이 당신에게는 상식입니까?'
      원인과 결과는 앞서 설명했으니 또 안합니다. 설명 부분이 부족해서 원래 의도에 맞게 이해를 못한 사람에게 보충 설명에 따라 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냐고 다시 물어보는게 이상한겁니까? 이게 이상하면 대화는 어떻게 해요? 근데 또 글쓴이가 이해를 했다고 보기도 어려워요. 왜냐면 첫번째 답글 이후 두번째 댓글의 아래처럼 적으니까.

      - 두번째 댓글
      '참 부족한 변론이시네요. 쉽게 물어보겠습니다.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라는 말이 18년 후의 미래만을 한정하는 말입니까?
      '2008년부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면, 2017년 현재는 물론 그 이전까지도 포함하는 말 아닙니까?
      그럼에도 님은 미래라고 한정하고 때문에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단정까지하셨습니다.'
      이런 뜻으로 적은게 아니라고 첫번째 댓글에 설명해줬는데 이렇게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 뭘 말해줘야 할까... 다시 천천히 또박또박 보세요. 아래는 첫번째 답글입니다.

      - 첫번째 답글
      '전 영국의 사례를 들어 지금 환자가 없다는 것이 광우병이 안전하다는 증거가 될 수 없음을 말하는 것이지 광우병의 잠복기가 최대 18년이 걸린다고 단정하는게 아닙니다.'

      제가 정정했다는 사실말고 어떤 부분을 정정을 했는지는 알고는 있습니까? 안 읽어봤죠? 그러니까 저런 말이 나오는거 아니에요? 아니 그렇게 처음부터 이해하고 있다는 사람이...


      A(글쓴이가 처음 지적한)라는 뜻으로 설명한게 아니라고 하는 사람에게 왜 A로 설명하냐는 질문은 그야말로 좀... 굉장히 문제가 있는거에요. 그리고 주장을 위한 설명을 할때 일부터 틀린 설명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거기다가 첫번째 답글처럼 그런 뜻이 아니었다고 하는 사람에게 자꾸 무슨 의도로 그랬냐니... 이러니 저에게 또 이해를 못했다는 소리를 듣는거에요.


      그리고 주장이 맞고 설명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설명을 보완하라고 하면 되는거지 글쓴이는 첫번째 댓글에서 아래처럼 말합니다.

      - 첫번째 댓글
      잘못된정보로 사회에 혼란을 주는 글이란걸 알면서도 자삭하지 않으셔야 되는 이유가 굳이 있는게 아니시라면 자삭시는게 현명하실것 같아요.

      주장은 맞는데 설명이 부족하면 설명을 보완하는게 현명한거 아닌가요? 그 당시 블로거가 논리적이지 않은 주장을 근거로 사용한다는게 문제였던것이에요. 그러니까 문맥은 광우병은 몇년짜리 병입니다라는게 아니라 주장을 하는 논리의 문제인거에요. 그리고 그걸 말하기 위해 저의 설명 + 주장(논리)이 나온거구요. 첫번째 답글에서도 썼듯이 광우병에 대한 몇년짜리 입니다 이런 정보 전달이 목적이 아닌겁니다. 이런 문맥을 이해한 글쓴이 맞습니까? 이해 못했죠? 이러니까 문맥 이야기가 자꾸 나오는겁니다.

      정말 제 의도대로 문맥을 이해한 글쓴이라면 '같은 주장이며, 이견이 있는 사람들이 볼때 설득력이 없고 문법에도 안맞는 문장들이라 잘못됨을 지적해줬다 라고 친절하게 설명' 이렇게 쓸 수 있나요? 주장은 맞는데 문맥에 맞는 설명은 아닌것 같으니 보완하라고 하면 끝나는걸 '잘못된정보로 사회에 혼란을 주는 글'로 정의내린건 제가 아니라 글쓴이입니다. 글쓴이 맞잖아요? 26일 첫 댓글달던 글쓴이와 지금 글쓴이는 다른 사람입니까? 그러니까 전 이해 못했다고 보는거죠. 그리고 이 문맥을 이해 못했으니 두번째 댓글처럼 또 적었겠죠.

      - 두번째 댓글
      '참 부족한 변론이시네요. 쉽게 물어보겠습니다.
      18년이 걸리기도 한다. 라는 말이 18년 후의 미래만을 한정하는 말입니까?
      '2008년부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면, 2017년 현재는 물론 그 이전까지도 포함하는 말 아닙니까?
      그럼에도 님은 미래라고 한정하고 때문에 지금 나타날수 없다고 단정까지하셨습니다.'

      다시 첫번째 답글 보시구요...



      제가 말하려던 바가 순수한 정보 전달인지 아니면 논리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려던 것인지 지금 이 시점에서는 구분이 갑니까? 어떤 문맥인지 이해 가나요? 이제는 설명과 그에 따른 주장도 구분되구요?

  8.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2.20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ㅋㅋㅋㅋㅋ
    믿고싶은것만 믿으시니 이해가 영~ 안되시죠?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거라 너무 너무 믿고싶어하셔셔 저도 정말 그렇다 라고 건네며 위로드리고 싶을 지경이예욧!!!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다고들 하더라구요~
    마음은 아프지만ㅜㅜ 팩트를 인지시켜드리는게 님의 미래에 도움이 될거같아 기여코 ㅋㅋㅋ알랴드림 ^^

    1. 이해를 못한거다? 이해를 못한사람이 1월31일 댓글처럼 저렇게 상세히 상황을 기술할수 있었을까?
    31일 댓글 초반부를 보면, 글의 요지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서 이해하고 있음.
    또한,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다는 주장이 거듭되어 할수없이 부끄럽게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해줌. 윤씨의 이해를 돕기위해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안받아들임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부끄러웠는데ㅋㅋㅋ 나 이래서 댓글썼고 어쩌고 이러는게 ㅋㅋ 근데 진짜 윤씨땜에 했는데 윤씨는 여전히 부정하며 고군분투중^^

    2. 31일 댓글엔 역시, 우리의 댓글논쟁이 왜 계속됐는지도 조금 설명되어있음.
    읽고싶은것만 읽지말고 전체적 맥락을 보라는 엉뚱한 조언과, 이해를 못해서 놀랍다는 비아냥,
    걸리다와 걸리기도 한다가 같은 말이라고 우기며 또 좀 모자란 어휘력을 내세워 우기는 능력때문에.. 논쟁지속~
    여전히 같은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말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보고
    저건 독선, 아집 뭐 그런류에 병때문에 저렇게 우기는거라 생각해야 하는걸까, 아님 원래 어휘력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하는걸까?)

    3. 이후엔 모든 답변에 읽는이가 이해못하네요. 첫번째 댓글보세요 이제좀 이해가 가나요? 로 일관 ㅋㅋㅋ
    (사실 첫번째 댓글은 제 의도가 아니였어요~ 이거임 ㅋㅋㅋㅋㅋ 제 의도가 아니였어요~ 이제좀 이해가 가나요? 그냥 이 답변인거임 ㅋㅋㅋㅋ )
    제발 속빈답변 돌려막기말고 좀 제대로된 답변 그것도안되면 yes or No ㅋㅋㅋ 이걸로 라도 내용있는 답변을 내시길... 답변읽는이 시간아깝지 않게...

    예시 나갑니다)
    '걸리다' '걸리기도 한다' 같은말?
    윤씨답변 -> YES!!!!
    쉽죠잉??

    3. 이번엔 읽는이가 이해를 못했다는 새로운 근거로 잘못된 설명에 수정을 권하지 않고 자삭을 권했다. 라는 이유를 제시했는데~ 아놔~~ ㅋㅋ 또 구차하게 꼬치꼬치 설명해야 윤씨가 이해를 할까~ 말까 ~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이것도 31일 답변중에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말들이였습니다. 라고 썼지만,
    사실 제 속마음은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못난글입니다... 였습니다.
    하지만 남에 글에, 못난글이라고 느끼는대로 쓰면 실례지요?
    그래서 틀린설명들이란 구실로 자삭을 찔러줬고 심지어 나름 배려한다고 덜 민망하라고 2026년에 발병한다는 확언도 틀린게 되지않느냐며 자삭 구실을 맹그러줬습니다! get it?

    자삭하면 안되는 이유나 의도 이런걸 논한건 광우병 이슈는 정치성향이랑도 꽤 얽혀있죠?
    혹시나 이글도 정치적 성향과 연관되었을까 언급한거임 ㅋㅋ 왜나면 난 정치성향 있는사람들 무서워서 엮이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미국산 등심이 너무 맛나서 줄창 먹다가 문득 광우병이 무서웠던 사람이니까 ㅋㅋㅋㅋ
    당신이 정치적 성향이 있어서 이글도 연관된게 아니라면, 근거로 제시한 설명이 너무 타당성없는 계산법이고 어휘도 억지라
    괜히 광우병 없다는 사람들한테 우기는 꼴의 근거고 잠복기의 발병시기를 확언하고
    혼란스러운 이글은 삭제되는게 사회에 좋겠다~ 글쓴이도 한번 생각해봐라~ 이런생각에 수정보다는 삭제를 권해보았습니다. 자 이제, 자삭을 권한 이유도 열심히 설명해줬으니 더는 자삭을 권한게 이해를 못한 주장의 근거가 되지 않지요?

    사실, 훨씬 더 상세히 설명해줄수도 있습니다만, 그럴려면 못난글이라고 여러번 생각하게된 이유들이 몇가지나 쏟아져 나와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정말 글쓴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수도 있기에 애써 애둘러 적었으니
    아직도 이해가 안가거나 혹은 더 설명이 필요하면 요청하기 바랍니다.


    4. 졸려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씨의 글을보면 세심하게 보충글 링크까지 찾아 걸어가며 완성도를 높이려 하는데, 왜 저렇게 서툰글을 쓴건지 아직도 의문이긴 함. 머 대충 이런내용이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 맞춤법이나 어휘력은 부족해서 그렇다쳐도 관련글은 몇개씩이나 링크하는 사람이 어느 특정 사례를 기준으로 논하면서, 근거에 대한 설명없이 확언하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는 문장력을 보인다? 왜 이런 초딩도 하기힘든 실수(?)를 여러번 하는지 궁금하긴 함.
    다만!!!이건 중요치 않은 작은 의문인데~ 이걸로 윤씨가 또 이해를 못한다 우기면 어쩌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써먹을래용?!


    5. 나이제 진짜~~ 졸려서~~ㅠㅠ 갑니당 ㅋㅋ 이번엔 항목별로 제발 좀 조목조목 내용있는 답변좀 ㅋㅋ

  9. 궤변한자가 궤변한자 나무란다 2017.02.20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ㅋㅋㅋㅋㅋ
    믿고싶은것만 믿으시니 이해가 영~ 안되시죠?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거라 너무 너무 믿고싶어하셔셔 저도 정말 그렇다 라고 건네며 위로드리고 싶을 지경이예욧!!!ㅜㅜㅜ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현실은 냉정하다고들 하더라구요~
    마음은 아프지만ㅜㅜ 팩트를 인지시켜드리는게 님의 미래에 도움이 될거같아 기여코 ㅋㅋㅋ알랴드림 ^^

    1. 이해를 못한거다? 이해를 못한사람이 1월31일 댓글처럼 저렇게 상세히 상황을 기술할수 있었을까?
    31일 댓글 초반부를 보면, 글의 요지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서 이해하고 있음.
    또한,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다는 주장이 거듭되어 할수없이 부끄럽게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해줌. 윤씨의 이해를 돕기위해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안받아들임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부끄러웠는데ㅋㅋㅋ 나 이래서 댓글썼고 어쩌고 이러는게 ㅋㅋ 근데 진짜 윤씨땜에 했는데 윤씨는 여전히 부정하며 고군분투중^^

    2. 31일 댓글엔 역시, 우리의 댓글논쟁이 왜 계속됐는지도 조금 설명되어있음.
    읽고싶은것만 읽지말고 전체적 맥락을 보라는 엉뚱한 조언과, 이해를 못해서 놀랍다는 비아냥,
    걸리다와 걸리기도 한다가 같은 말이라고 우기며 또 좀 모자란 어휘력을 내세워 우기는 능력때문에.. 논쟁지속~
    여전히 같은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같은말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보고
    저건 독선, 아집 뭐 그런류에 병때문에 저렇게 우기는거라 생각해야 하는걸까, 아님 원래 어휘력이 모자란 사람이라고 생각해야하는걸까?)

    3. 이후엔 모든 답변에 읽는이가 이해못하네요. 첫번째 댓글보세요 이제좀 이해가 가나요? 로 일관 ㅋㅋㅋ
    (사실 첫번째 댓글은 제 의도가 아니였어요~ 이거임 ㅋㅋㅋㅋㅋ 제 의도가 아니였어요~ 이제좀 이해가 가나요? 그냥 이 답변인거임 ㅋㅋㅋㅋ )
    제발 속빈답변 돌려막기말고 좀 제대로된 답변 그것도안되면 yes or No ㅋㅋㅋ 이걸로 라도 내용있는 답변을 내시길... 답변읽는이 시간아깝지 않게...

    예시 나갑니다)
    '걸리다' '걸리기도 한다' 같은말?
    윤씨답변 -> YES!!!!
    쉽죠잉??

    3. 이번엔 읽는이가 이해를 못했다는 새로운 근거로 잘못된 설명에 수정을 권하지 않고 자삭을 권했다. 라는 이유를 제시했는데~ 아놔~~ ㅋㅋ 또 구차하게 꼬치꼬치 설명해야 윤씨가 이해를 할까~ 말까 ~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이것도 31일 답변중에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말들이였습니다. 라고 썼지만,
    사실 제 속마음은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못난글입니다... 였습니다.
    하지만 남에 글에, 못난글이라고 느끼는대로 쓰면 실례지요?
    그래서 틀린설명들이란 구실로 자삭을 찔러줬고 심지어 나름 배려한다고 덜 민망하라고 2026년에 발병한다는 확언도 틀린게 되지않느냐며 자삭 구실을 맹그러줬습니다! get it?

    자삭하면 안되는 이유나 의도 이런걸 논한건 광우병 이슈는 정치성향이랑도 꽤 얽혀있죠?
    혹시나 이글도 정치적 성향과 연관되었을까 언급한거임 ㅋㅋ 왜나면 난 정치성향 있는사람들 무서워서 엮이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미국산 등심이 너무 맛나서 줄창 먹다가 문득 광우병이 무서웠던 사람이니까 ㅋㅋㅋㅋ
    당신이 정치적 성향이 있어서 이글도 연관된게 아니라면, 근거로 제시한 설명이 너무 타당성없는 계산법이고 어휘도 억지라
    괜히 광우병 없다는 사람들한테 우기는 꼴의 근거고 잠복기의 발병시기를 확언하고
    혼란스러운 이글은 삭제되는게 사회에 좋겠다~ 글쓴이도 한번 생각해봐라~ 이런생각에 수정보다는 삭제를 권해보았습니다. 자 이제, 자삭을 권한 이유도 열심히 설명해줬으니 더는 자삭을 권한게 이해를 못한 주장의 근거가 되지 않지요?

    사실, 훨씬 더 상세히 설명해줄수도 있습니다만, 그럴려면 못난글이라고 여러번 생각하게된 이유들이 몇가지나 쏟아져 나와야 하기 때문에,
    그러면 정말 글쓴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줄수도 있기에 애써 애둘러 적었으니
    아직도 이해가 안가거나 혹은 더 설명이 필요하면 요청하기 바랍니다.


    4. 졸려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씨의 글을보면 세심하게 보충글 링크까지 찾아 걸어가며 완성도를 높이려 하는데, 왜 저렇게 서툰글을 쓴건지 아직도 의문이긴 함. 머 대충 이런내용이였던거 같음 ㅋㅋㅋㅋㅋ 맞춤법이나 어휘력은 부족해서 그렇다쳐도 관련글은 몇개씩이나 링크하는 사람이 어느 특정 사례를 기준으로 논하면서, 근거에 대한 설명없이 확언하는 문장으로 마무리하는 문장력을 보인다? 왜 이런 초딩도 하기힘든 실수(?)를 여러번 하는지 궁금하긴 함.
    다만!!!이건 중요치 않은 작은 의문인데~ 이걸로 윤씨가 또 이해를 못한다 우기면 어쩌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써먹을래용?!


    5. 나이제 진짜~~ 졸려서~~ㅠㅠ 갑니당 ㅋㅋ 이번엔 항목별로 제발 좀 조목조목 내용있는 답변좀 ㅋㅋ

    • cfono1 2017.02.20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글쓴이가 이해 못한거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마지막에 Yes or NO 해놨으니 다음에 적게되면 하나 선택하길 바랍니다.


      1. 이해를 못한거다? 이해를 못한사람이 1월31일 댓글처럼 저렇게 상세히 상황을 기술할수 있었을까?
      31일 댓글 초반부를 보면, 글의 요지와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확히 '구분'해서 이해하고 있음.
      또한, 읽는이가 이해를 못한다는 주장이 거듭되어 할수없이 부끄럽게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설명해줌. 윤씨의 이해를 돕기위해 ㅋㅋㅋㅋ 근데 ㅋㅋㅋ 안받아들임 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부끄러웠는데ㅋㅋㅋ 나 이래서 댓글썼고 어쩌고 이러는게 ㅋㅋ 근데 진짜 윤씨땜에 했는데 윤씨는 여전히 부정하며 고군분투중^^
      - 그러니까... 설명을 정정했는데 왜 또 그 설명에 대해서 물어보는 말이 나오냐는거죠. 첫번째 답글을 이해했는데 또 물어볼리는 없잖아요.


      2. 31일 댓글엔 역시, 우리의 댓글논쟁이 왜 계속됐는지도 조금 설명되어있음.
      읽고싶은것만 읽지말고 전체적 맥락을 보라는 엉뚱한 조언과, 이해를 못해서 놀랍다는 비아냥,
      걸리다와 걸리기도 한다가 같은 말이라고 우기며 또 좀 모자란 어휘력을 내세워 우기는 능력때문에.. 논쟁지속~
      여전히 같은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
      - 설명이면 설명이지 조금 설명은 뭡니까? 광우병은 몇년짜리 병입니다라는 정보 전달을 위한 것이었다면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니 삭제할 수도 있다고 봐요. 그런데 그런 의도로 적은 것이 아니라고 했음에도 글쓴이는 글을 적은 사람의 의도를 받아들이질 못하네요. 그럼 대화를 왜 합니까? 블로거의 논리가 맞지 않다는 설명을 위해서 적은 것이었다고 지속해서 말해주고 있는데...


      3. 이후엔 모든 답변에 읽는이가 이해못하네요. 첫번째 댓글보세요 이제좀 이해가 가나요? 로 일관 ㅋㅋㅋ
      (사실 첫번째 댓글은 제 의도가 아니였어요~ 이거임 ㅋㅋㅋㅋㅋ 제 의도가 아니였어요~ 이제좀 이해가 가나요? 그냥 이 답변인거임 ㅋㅋㅋㅋ )
      제발 속빈답변 돌려막기말고 좀 제대로된 답변 그것도안되면 yes or No ㅋㅋㅋ 이걸로 라도 내용있는 답변을 내시길... 답변읽는이 시간아깝지 않게
      - 이 부분에서 좀 놀라운게... 광우병 관련해서 잠복기간을 단정하지 않고 주장을 설명하기 위한 의도로 적었다는 사실을 글쓴이는 26일 첫번째 답글에서 이미 파악했으면서 지금까지 계속 이러는겁니까?

      두번째 댓글
      처음부터 제 의문은 초등생도 할수있는 쉬운 계산과 문맥을 왜곡하신 의도가 무엇인지였고, 왜곡된 정보를 게시하셨기에 자삭을 권했습니다. 문맥타령 하셨는데, 18년이 걸리기도 한다라는 말이 어느 기간까지 포함하는지 공부하시면, 좀 더 나은 이해가 될것입니다.
      - 이거 다른 사람이 적은거 아니라니까요. 글쓴이가 적은거에요. 주장을 설명하기 위한 의도였고 정보 전달이 아니라 해당 블로거의 주장하는 논리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적은 글입니다. 그런데 꾸준하게 무슨 의도냐니... 글쓴이의 머리 속에는 제가 하는 말 이외에 원하는 다른 답이 있어서 제가 하는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건가요?


      4. 이번엔 읽는이가 이해를 못했다는 새로운 근거로 잘못된 설명에 수정을 권하지 않고 자삭을 권했다. 라는 이유를 제시했는데~ 아놔~~ ㅋㅋ 또 구차하게 꼬치꼬치 설명해야 윤씨가 이해를 할까~ 말까 ~ 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이것도 31일 답변중에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말들이였습니다. 라고 썼지만,
      사실 제 속마음은 우리를 더 우스워보이게 만드는 못난글입니다... 였습니다.
      하지만 남에 글에, 못난글이라고 느끼는대로 쓰면 실례지요?
      그래서 틀린설명들이란 구실로 자삭을 찔러줬고 심지어 나름 배려한다고 덜 민망하라고 2026년에 발병한다는 확언도 틀린게 되지않느냐며 자삭 구실을 맹그러줬습니다! get it?

      자삭하면 안되는 이유나 의도 이런걸 논한건 광우병 이슈는 정치성향이랑도 꽤 얽혀있죠?
      혹시나 이글도 정치적 성향과 연관되었을까 언급한거임 ㅋㅋ 왜나면 난 정치성향 있는사람들 무서워서 엮이기 싫으니까 ㅋㅋㅋㅋㅋ 그냥 미국산 등심이 너무 맛나서 줄창 먹다가 문득 광우병이 무서웠던 사람이니까 ㅋㅋㅋㅋ
      당신이 정치적 성향이 있어서 이글도 연관된게 아니라면, 근거로 제시한 설명이 너무 타당성없는 계산법이고 어휘도 억지라
      괜히 광우병 없다는 사람들한테 우기는 꼴의 근거고 잠복기의 발병시기를 확언하고
      혼란스러운 이글은 삭제되는게 사회에 좋겠다~ 글쓴이도 한번 생각해봐라~ 이런생각에 수정보다는 삭제를 권해보았습니다. 자 이제, 자삭을 권한 이유도 열심히 설명해줬으니 더는 자삭을 권한게 이해를 못한 주장의 근거가 되지 않지요?
      - 광우병 무시하고 미국소고기가 먹고 싶은 사람은 먹는거죠. 글쓴이도 지금까지 드셨다면 계속 드시면 됩니다. 먹고 말고는 개개인의 자유죠. 다만 그 선택을 하는 과정에서 국가 검역은 개개인에 맞춰주는 것이 아니니 서로 의견을 나누게 될것이고 그러다 보면 말이 안되는 대화를 하면 안되겠죠. 그 당시 블로거도 성립할 수 없는 주장으로 광우병의 위험성을 말하는 것에 대한 이유였습니다.

      글쓴이가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두렵다는거 알겠는데 상대방의 생각을 미리 이거다!!! 하고 결론짓고 말을 하면 상대방의 생각과 글쓴이 상상속의 상대방이 달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4. 졸려서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뭐... 그럴 수 있죠



      전 간단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글쓴이의 지적을 받고 글을 정정하고 추가 설명을 한 사람의 생각을 글쓴이가 이런 부분에서 그랬던거구나하고 받아들이면 되는데 글쓴이는 이게 안되는게 문제에요. 아니면 기다리는 답이라도 있습니까?

      조목조목 내용있는 답변을 달라는데 스스로 생각을 해보세요. 제가 이런 생각으로 적었고 그 부분의 원래 의도는 이랬습니다라는 첫번째 답글을 적었는데 그거 무시하면서 답변을 적어주면 그 답변은 이해가 됩니까?

      이번 댓글에 이렇게 적었죠.
      왜 저렇게 서툰글을 쓴건지 아직도 의문이긴 함.
      - 이 따위 태도가 어떻게 보면 글쓴이가 여기서 이러는걸 설명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해요. 해당 설명 부분이 이런 부분이었다는걸 26일 첫번째 답글 이후에 그렇게 적어줬음에도 아직도 의문이라면 그게 제정신입니까? 글쓴이가 지금 이런 상태에요. 적어줘도 상대방의 생각이 이런 부분이었구나하고 들을 생각이 없다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제 글쓴이는
      1. 제가 광우병 발병시기를 특정 기간에 단정하지 않고
      2. 광우병 관련 기간이 나오게 된 것은 주장을 설명하기 위한 의도
      라는 사실을 알고는 이해는 하고 있습니까?

      Yes or No

      - Yes
      26일 첫번째 답글 이후 제 첫번째 답글에 대한 이해를 다 하고 있다는 글쓴이가 제 설명의 배경과 의도를 다 알고 있음에도 지금까지 약 3주 동안 이런 행동을 했다면... 글쓴이는 아마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아니면 언어적인 인지에 심각한 문제 등 썩 좋지 않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 왜 그런 설명을 했냐 무슨 의도냐 물어볼리가 없잖아요?

      - No
      물론 이해 못했다면 이런 행동을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해를 다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글쓴이니 그럴리는 딱히 없어 보입니다. 설마 이해 못했는데 이해 했다고 거짓말을 약 3주 동안 했을거라고는 생각지 않거든요. 이해를 다 하고 있으니 1부가 끝이다, 비장의 카드가 남아있다 이런 말도 하는거겠죠.

      그래서 Yes, No 어느 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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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술이 만드는 UI의 변화 - Daum 19대 총선 홈페이지(링크)



 포털 다음은 꾸준히 시민의 정치 참여를 위한 공간을 마련해왔다. 19대 총선과 18대 대선도 그러했다. 다시 돌아온 선거의 시기에 맞게 이번에도 포털 다음은 선거 관련된 공간을 마련했다. 하지만 좋은 평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시간은 4년이 지났지만, 그 지난 시간을 반영한 만큼의 발전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선거 때가 되면 많은 정보가 나온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조용하던 지역구 현안과 공약들이 튀어나오기도 하며 그동안 잠잠하던 국정에 대한 평가가 쏟아지기도 시작한다. 또한, 각 당의 공천 과정에서의 이슈들과 그 이슈의 결과(공천받은 후보들)까지 정보는 넘치고 넘쳐난다. 그리고 여기에 각종 SNS 서비스의 홍보와 각 후보가 만들어낸 화젯거리까지... 이렇게 많은 정보를 지난 19대 총선 페이지에서는 최대한 일목요연하게 보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노력했다. 즉, 여론의 흐름이 시각화되어 인포그래픽 관점에서 누구라도 알기 쉽게 만든 것이다. 그러나 이번 20대 총선 페이지는 그런 노력을 찾아보기 어렵다.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단편적인 기사들의 묶음에 불과한 지금의 선거 관련 페이지는 전국 또는 지역의 후보와 정당이 어떤 흐름에 따라 바뀌면서 그에 따른 정보는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렇다더라, 그랬다더라 식의 정보만 전달하고 있다. 이런 구조는 엄청나게 폭증하는 정보의 양 속에서 그 정보의 의미를 파악해보기도 전에 새로운 정보로 덮히고 덮히고 또 덮히면서 계속 흘러갈 뿐이다. 이런 구조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개인의 권력을 일시적으로 빌려주는 선거라는 과정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 후보의 진정한 검증을 흐리게 하기 때문이다. 


 기술은 더 발전했다. 발전된 기술은 빅데이터 속에서 국회의원 후보자의 지난 궤적을 더 세밀하게 찾아내고 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시각화를 통해 누가 보더라도 이 후보자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알 수 있다. 이런 후보의 이해라는 관점 대신 분류에 그친 이번 총선 페이지에 난 허무함을 넘어 의심까지 든다. 무엇이 더 뛰어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후퇴시켰는지 말이다. 



 포털 다음의 20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페이지 때문에 나라가 망하거나 투표를 못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많은 사람과 정보가 모여들며 교차점을 이루는 포털의 특성상 더 나은 방향으로 갈 기회가 있고 그것이 성공하면 좀 더 나은 민주주의로 가까워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4년 마다 오는 그 기회가 이번에는 무기력하게 흘러간 것 같아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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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로 한껏 인공지능에 관한 관심이 물오른 이때 MS는 인공지능 채팅봇 '테이'를 선보였다. 미국에 사는 18∼24세 연령층 사용자를 겨냥해 제작한 이 채팅봇은 얼마 안 가 혹독한 시련을 겪는다. 바로 반사회적인 성향을 드러낸 것이다. 백인 우월주의자와 여성·무슬림 혐오자 등 반사회적 가치를 인공지능에 반복적으로 노출 시켰고 이것이 학습되면서 그런 성향이 되어 버린 것이다. MS는 빠르게 대응했지만 이로 인해 아직 우리 사회는 그 한계를 고스란히 노출시키고 말았다. 


 인공지능은 결국 상품이다. 그리고 그것은 최대한 빨리 고객과 만나야 한다. 그렇기에 빠른 성장을 위해 다수의 참여자가 학습을 시키고 반응속도를 높이는 구조를 개발자가 심어 놓는다. 인간이라면 수십 년에 걸친 과정을 단 몇 년 심지어 몇 달 만에 끝내는 것이다. 인간처럼 판단해야 할 어떤 인격체 시스템이 단 몇 달 동안 소수의 집단에 의해 방향이 잡히고 특정 그룹에 의해 강화된다면 그 인격은 무엇으로 보아야 할까? 만약 나쁜 인공지능으로 성장했다면 그 죄는 개발자의 몫인가? 성장에 관여한 피드백 집단의 몫인가? 


 인간 사회에 비춰 생각해보자. 반사회적 행동을 일삼은 범죄자에게 인간 사회는 우선 그 범죄자를 사회와 격리하는 것으로 처리한다. 그리고 그것을 시작으로 많은 논의가 이뤄진다. 범죄자는 처음부터 나쁜 것인지 아니면 어떤 환경으로 인해 그렇게 되어버린 것인지. 환경의 문제라면 가정 폭력으로 인해 지속적인 부정적 환경에 노출되지는 않았는가? 부모의 책임이 없다면 혹시 학교나 회사 같은 다른 조직의 환경에서 부정적 환경에 노출되지는 않았는가? 등 말이다. 하지만 알고 있듯이 범죄자 처벌을 제외하고 그 외의 환경에 대한 책임 소재는 쉽사리 내려지지 않는다. 처벌은 해도 원인을 찾고 바로 잡는 것은 인간 사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인공지능을 생각해보자. 아이의 처음 가치관을 잡는 것은 부모다. 그럼 인공지능의 가치관을 잡는 것은 개발자일 텐데 개발자의 '인간다움'은 무엇일까? 그리고 빠른 성장을 위해 다수의 집단에 의해 강화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렇다면 다수 집단은 어떻게 선별되며 그 집단의 '인간다움'은 무엇일까? 이 '인간다움'이 인간 세계의 법과 충돌한다면 책임은 인공지능의 부모인 개발자인가? 가치관 형성에 이바지한 집단의 문제일까? 그리고 이 인공지능의 처벌은 인간사회처럼 격리를 뜻하는 포맷과 재설치인가? 이것으로 감옥에 간다고 봐야 할까? 존재에 대해 합의되지 못한 물음표투성이다.



 기술의 속도가 인간의 철학적 가치 판단의 속도를 뛰어넘는 시대다. 신이 될 수도 있지만, 신의 피조물을 어떻게 바라볼지 모르는 시대에 순수한 기술은 오히려 악의 편이 될 수도 있다. 이제 기술에 대한 속도보다 존재에 대한 토론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한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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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ogud1231 2016.03.30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말을 했다니...정말 충격적이네요 학습 시킬 때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학습시킬지...정말 어려운 문제일것 같습니다

    • cfono1 2016.03.30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사람도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느냐에 따라 성격이 바뀌듯이 인공지능 또한 어떤 의도를 가진 어떤 환경에서 학습 시키느냐에 따라 그 성격이 정해질 것입니다^^

개인과 사회. 


 이 둘의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개인이 있어야 그 개인이 모여 사회를 이루고 사회가 있어야 개인이 소속됨이 있어 공동의 생활이라는 것이 가능하다. 혼자서 하지 못하는 것을 함께 해나가는 그런 공동의 생활 말이다. 그렇기에 이 둘 사이에서는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되 사회의 공통 가치관을 해치는 것을 막기 위해 여러 가지 약속을 한다. 그리고 그런 것이 강제력을 띄면 법이 된다. 

 

 누군가를 물리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강력한 제재의 대상이 된다. 강도, 폭력, 살인, 방화, 인신매매 등 이런 행동이 사회의 공통 가치관을 무너트리는 위험 요소이고 직접적인 피해를 주기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은 너무도 뻔하다. 하지만 생각은 다르다. 생각이 다른 사람의 가치관에 영향을 주기는 하지만 그것이 물리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닐뿐더러 영향을 주는 것 또한 사람마다 다르게 주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그 내용에 따라 우리는 등급을 매기고 유통 과정에서 제한을 두는 것으로 생각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고 사회의 피해는 최소화하려고 한다. 



 기획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사건이 내게 주는 교훈은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공통 가치관의 관계에 대한 문제다. 아이유가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알 수도 없고 확인할 권리도 없다. 그것은 온전히 아이유 개인의 자유고 권리다. 심지어 롤리타 컨셉이어도 난 할 말이 없다. 다만 그것이 하나의 상품이나 서비스로 나와 사회의 다른 구성원과 마주하는 순간 문제가 발생한다. 

 


 도시에서 차 타고 다니며 망나니짓하고 다니는 GTA의 등급은 청소년 이용 불가다. 잠재적 범죄자들에게는 훌륭한 예습 도구가 될 수 있는 이 게임도 사회에서 소비자와 만나는데 그 조건은 청소년 이용 불가다. 이런 것이다. 개인의 생각이 혼자만의 생각을 벗어나 사회의 만날 때는 최소한의 규정이라는 것이 있다. 게임 뿐일까? 성인 동영상 당연히 청소년 이용 불가고 드라마나 TV 콘텐츠 또한 내용과 표현 수위에 따라 그 등급을 정하고 있다. 이것은 개인의 표현에 대한 자유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개인의 자유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약속이다. 



 생각과 표현에 대한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내용에 대한 사전 검열이 개개인에게 주어질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최소한 타인에게 생각이 전달되거나 영향을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나왔을 때는 속한 사회와의 존중이 필요하다. 이런 존중이 없는 제품과 서비스라면 그 사회에 온전히 섞일 수 없을 것이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사진 1,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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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는 분명히 강력한 도구다. 하지만 그 강력한 도구도 그냥 강력해지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망치를 생각해보자. 단단하고 손잡이가 잘 만들어진 망치는 눈에 실재하는 도구다. 그렇기에 써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빅데이터는 정보다. 정보는 그 신뢰도에 따라 가치가 하늘과 땅을 오고 간다. 우리가 중요하다고 믿고 신뢰하는 정보는 그만큼 위력이 배가 된다. 그런데 그 정보를 모으는 주체가 미심쩍은 행동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신뢰도는 추락하고 데이터의 값어치는 떨어진다. 그런 데이터들이 모여서 빅데이터가 된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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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를 모으는 주체가 해킹이라는 비정상적인 수단이거나 허락하지 않은 경로, 과다한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그 정보의 가치는 어떻게 될까? 당연히 낮을 수밖에 없다. 원하지 않는 경로로 그것도 내 정보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것에 즐거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 과정에서 참여도는 낮아지거나 아니면 거짓 데이터를 보내게 되고 결국 신뢰도 자체의 하락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는 국가 시스템도 마찬가지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성은 기본적인 가치다. 하지만 사회주의 국가에서도 그럴까? 국가의 지도 이념과 다른 빅데이터가 나왔을 때 그 빅데이터의 결과를 수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 투명하지 못한 사회에서 다양성이 존중받지 못하면 결과는 왜곡되거나 무시되기 때문이다. 이 또한 결국 신뢰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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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인정할 때 진정한 힘을 가지게 된다. 정보를 공개한다고 해봤자 신뢰라는 힘을 가지지 못한 빅데이터는 그저 의미 없는 byte의 집합에 불과하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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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룰라랄 2015.10.0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빅데이터의 암적인 면을 다뤄 주셔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경영 빅데이터 분석사라는 자격시험을 공부하다가 이 분야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데요.. 정말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cfono1 2015.10.08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모인 데이터를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세상을 주도하는 IT 그룹 집단이 있다면 단연 손에 꼽히는 기업이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이다. 물론 순수하게 매출이나 사업 영역의 정확한 비교를 하면 차이가 있겠지만, 이들이 수익원으로 꼽는 부분과 그에 맞춘 노력을 생각해보면 이들의 영역은 모이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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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성장을 위한 기회를 찾는 것. 그것은 파이를 더 키우는 것이다. 하지만 이 두 기업이 찾은 곳은 선진국 시장이 아니다. 바로 개발도상국 및 오지를 비롯해 아직도 인터넷이 제대로 보급되지 못한 곳이다. 선진국 시장은 이미 인터넷 인프라가 깔려 있다. 물론 미국을 비롯한 국가는 영토의 크기 때문에 수준의 문제는 있겠으나 인터넷 인프라가 깔렸고 그 수준을 높이려는 국가적 차원의 노력이 있다. 생각해보자. 20%의 인구 수준이 90에서 95로 올라가는 것과 80%의 인구 수준이 10%에서 50%로 올라서는 것의 차이를. 구글과 페이스북의 기본 전략에는 바로 이것이 있다. 인터넷 통신 수단의 혁신을 일으켜 접속 가능 숫자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그 사용자들 위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전체를 보고 시장의 수준을 높인 뒤 그 위에서 새로운 것을 이끌어 내겠다는 생각. 바로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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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급식(무상급식)이라고 다를까? 의무급식의 핵심은 전체를 보는 관점이라고 생각한다. 부분을 찾아 구분하고 거기에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고 그 전체의 수준 자체를 높이는 것이다. 그렇게 높아진 단일 시장은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창출해낸다. 학생의 입장에서는 양질의 급식으로 건강을 학부모에게는 자녀 건강에 대한 걱정을 덜고 살림에 도움을 준다. 


이것을 산업의 측면으로 가져오면 당연히 농업, 축산업, 어업과 유통 산업에 연결할 수가 있고 거기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좀 더 예측 가능한 생산과 투명한 유통에 이바지한다. 전체 생산량을 가늠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시시각각 생산량과 소비량을 추적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데이터다. 이런 것들이 모여 예측 가능한 환경을 만들고 불필요한 부분을 걷어낸다. 이렇게 해서 발생하는 국가 전체의 경쟁력은 과연 얼마나 될까? 우리가 매번 뉴스에서 농민들이 밭을 갈아엎고 항의하는 것들 줄일 수 있지 않을까? 4대강과 자원외교에 쏟아붓는 돈보다는 훨씬 가치 있는 일 아닐까? 



구글과 페이스북이 획기적인 방법으로 인터넷을 도입하고 무료 또는 저가의 정책으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해서 그들을 자본주의에서 시작한 좌파 빨갱이 기업이라고 하지 않는다. 성장을 위한 하나의 선택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선택이 전체 시장을 고려했을 뿐이다. 국가 발전 전략 또한 그렇지 않을까? 공짜냐 아니냐를 넘어 국가의 발전을 위한 일을 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의무급식은 구글과 페이스북이 성장을 위해 선택한 접근과 다르지 않다. 좌파, 빨갱이 이런 단어를 걷어내면 해야할 진짜 '일'이 보인다. 그리고 이제 더 늦기전에 그 일을 해야 할 때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니다(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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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S 2015.06.02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글 잘보고있습니다

알바몬은 광고를 재밌게 하는 흐름을 유지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런 흐름은 꾸준히 이어져 오는데 이번에 새롭게 보내는 광고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의도치 않게 호감의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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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시급, 인격모독 편 >



< 최저시급, 야근수당, 인격모독 편 >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엄연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죠. 우리 주변에서 이미 많이 최저 시급이 정한 금액의 이하로 고용관계가 맺어지고 있고 이게 싫은 관두던가의 형태가 존재하는 게 사실입니다. 알바몬에서는 알바의 입장으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일부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은 직접적인 항의를 하기에 이릅니다.


관련 기사 - 알바몬 광고 논란 "갑을논란 원했던 바 아냐"(링크)

                  알바몬 광고 논란 해명 "근무환경 개선 꾀하고자 제작"(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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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이 정한 것이 이렇고 잘 지켜봅시다라는 광고에 우리가 언제 그걸 안 지켰냐라는 답이 돌아오자 황당하다는 누리꾼의 반응이 있습니다. 저런 광고가 나오는 것 자체가 지금 한국사회가 문제가 많다는 뜻일 텐데요. 이러다 보니 상식을 말하는 캠페인이 정의의 상징으로 되어버렸습니다. 안 그래도 갑이라는 것에 민감해진 한국사회에서 고용주가 당연한 것에 대해 불편해하는 것을 보고 좋아할 사람은 매우 드물 것입니다. 고용주의 마음은 조금 불편하게 해도 알바생의 지지를 얻은 알바몬. 지난 광고에서 알바의 마음을 담아냈다면 이번에는 의도하지 않은 이미지 상승 결과가 더해져 광고의 효과만큼은 전보다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 동영상은 유튜브입니다(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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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15.02.07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논란의 본질을 벗어나시네요.

    이번 알바몬 사태로 분노하는 사장들은 피시방, 편의점 등 야간에도 영업을 하는 업종의 사장들이고, 상시근로자수 5인 이하 사업장은 야간수당의 지급의무가 없으나 무조건 줘야하는 것처럼 광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피시방이나 편의점 중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인 경우는 극소수입니다.
    (단순히 급여받는 종업원수 5인 이상이 아니라, 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입니다. 평일알바 4명, 주말알바 4명이라면 근로자수는 8명이 되지만 상시근로자수는 4명입니다. 자세한 계산방법은 [상시근로자수 계산]으로 검색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마지막 3번째 광고의 경우에도 [때려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법에는 최소한 14일 전 서면 또는 30일전 구두상으로 사직의사를 표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법대로 안한다고 쳐도 최소한 몇일전이나 다른 알바 구할 시간은 줘야하는데, 광고에서는 그냥 때려치고 나가라고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어제까지 근무하던 알바가 오늘부터 갑자기 안나온다고 하면서 일한 급여만 입금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알바 한두명 두고 장사하다가 이런 경우를 당하면 알바 구할때까지 24시간 넘게 근무하는 경우도 태반입니다.
    아닌 것 같으세요? 주변에 피시방이나 편의점 사장 있으면 물어보세요.

    • cfono1 2015.02.07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링크를 한 신문 기사에 따르면 마치 나쁜 사람들로 보인다는 소상공인분들의 주장이 있죠. 일이 이렇게 커진데에는

      1. 현재 대한민국 상황이 상식적이지 않다
      2. 소상공인 분들의 대응에 문제가 있다

      이렇게 두가지로 봅니다. 특히 2는 댓글 다신 분의 생각대로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애초에 우리를 나쁜 사람들처럼 보이게 한다가 아니라 적으신 부분을 지적하며 우리는 표준계약서대로 하고 있다라고 하는게 더 맞는 것 아니었을까요?

      그리고 말씀하신 때려치라의 경우 그냥 잠적하는 것도 아니고 인격모독이라는 전제 조건이 있지요. 말씀하신 부분도 이해는 하지만 인격모독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알바생이 이렇게 대응해야 한다 말씀은 없으시고 그냥 최소 구두상 몇일 전에 사직의사를 표시하라는 말씀만 하시니 자칫하면 무슨 일이 있던 법대로 사직하려면 요건 사항을 채울때까지 참고 일하라라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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