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이름은 까먹었어요...=_= 하지만 늠름한 모습은 참 대단하더군요. 그래도 둘 중 한마리가 어디가 힘든지 꼬리만 입에 물고 멍하니 먼 산만 바라보네요...ㅠㅠ
마치 사람의 옆모습 같기도 합니다...창살 사이로 보는 세상이 좋아 보일리는 없겠죠...? 사진을 찍으면서도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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