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2 종묘의 기와 수키와 : 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암키와 : 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수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암막새라 불리는 내림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암막새 : 암키와로 된 막새라는 뜻으로, ‘내림새’를 이르는 말. 2008. 4. 8. 종묘의 기와 수키와 : 두 암키와 사이를 엎어 잇는 기와. 속이 빈 원기둥을 세로로 반을 쪼갠 모양이다 암키와 : 지붕의 고랑이 되도록 젖혀 놓는 기와. 바닥에 깔 수 있게 크고 넓게 만든다 수막새 : '막새'를 달리 이르는 말. 암막새라 불리는 내림새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암막새 : 암키와로 된 막새라는 뜻으로, ‘내림새’를 이르는 말. 2008.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