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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의 이상한 댓글 조작 해결법 2 최근 포털 다음은 다시 한번 댓글에 대한 개선 작업을 한다. - 공지사항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개편을 진행합니다(링크). - 관련 글 포털 다음의 이상한 댓글 조작 해결법(링크) 미디어를 다루는 기업의 무게(링크) 뜨거운 감자가 된 네이버 뉴스 스탠드(링크) 이번에 추가된 부분은 추천 댓글이다. 다음의 기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포털 다음의 추미애 "윤석열 더 지켜보기 어렵다면 결단할 것" 기사에 대한 것인데 20.07.01 오후 6:44의 댓글 화면이다. 그런데 추천 댓글을 보면 좀 기이하다. 좋아요 순서로 보면 해당 의견에 대한 긍정의 피드백을 알 수 있다. 싫어요 순서로 보면 해당 의견에 대한 부정의 피드백을 알 수 있다. 최신순, 과거순이면 시간 순서대로 알 수 있다. 그런데 저 추천.. 2020. 7. 2.
포털 다음의 이상한 댓글 조작 해결법 - 관련 글 미디어를 다루는 기업의 무게(링크)뜨거운 감자가 된 네이버 뉴스 스탠드(링크) - 관련 기사'댓글 파문' 네이버는 시끄러운데 다음은 왜 조용?(링크)네이버 "댓글 운영·아웃링크, 언론사에 맡길 것"(링크) 드루킹 사건이 꽤 지났음에도 여전히 그 파장은 곳곳에 남아있다. 수사가 종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검을 주장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단순히 개인의 영향력 확대를 노리는 과정에서 일으킨 개인 범죄가 아니라 그 이상의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 부분은 조사를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 일어나는 일이 있다면 포털의 미디어로써 책임을 다시 묻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네이버가 있다. 하지만 미디어 서비스를 집객 효과를 위한 강력한 도구로 삼는 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모두 마찬가지.. 2018.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