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일당1 상식이 정의가 된 광고 - 알바몬 알바몬은 광고를 재밌게 하는 흐름을 유지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런 흐름은 꾸준히 이어져 오는데 이번에 새롭게 보내는 광고 또한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의도치 않게 호감의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게 차이입니다. 관련 글 - 알바를 구하소서 - 알바몬(링크) 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엄연한 현실을 이야기하고 있죠. 우리 주변에서 이미 많이 최저 시급이 정한 금액의 이하로 고용관계가 맺어지고 있고 이게 싫은 관두던가의 형태가 존재하는 게 사실입니다. 알바몬에서는 알바의 입장으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여기에 일부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은 직접적인 항의를 하기에 이릅니다. 관련 기사 - .. 2015.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