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회생1 다시한번 갈림길에 선 팬택 - 새롭게 자리잡아야 터전은? 이제 끝인 줄만 알았으나 다시 살아난 기업이 있다. 변신에 성공했으나 한번의 변신으로 끝난 기업. 팬택이다. 관련 기사 - 팬택 살리기.. 전직 삼성맨 2人이 나섰다(링크) [현장]'희망의 끈' 다시 잡은 팬택 본사 가보니(링크) 특히나 인상적인 것은 작금의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투입된 사람이 바로 진대제라는 것이다. 정보통신부 장관이었고 삼성전자 사장이었던 그가 다시 기업으로 돌아와 선장의 역할을 해야 한다. 물론 CEO를 맡게 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상황에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방향의 문제가 남는다. 팬택이 어디로 가야 생존을 넘어 성장할 수 있겠냐는 것이다. 나는 그 해결책으로 아직도 이것을 버리지 않는다. 관련 글 - 무너지는 팬택, 미래는 없는가?(링.. 2015.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