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미아 찾기1 페이스북의 미아 찾기 그리고 그 너머의 인간적인 것들 최근 페이스북은 자사의 타임라인에서 실종 아동의 정보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했다. 천만이 넘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페이스북 그리고 그 타임라인에 위치기반을 통해서 보이는 아동의 정보는 이전의 전단 형식보다 훨씬 강력한 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좀 더 이 서비스의 구조를 살펴보면 개인의 자원을 활용하여 커다란 문제를 해결한다는 측면에서 페이스북의 미아 찾기는 SETI@home과 닮은 면이 있다. - 관련 기사아이 잃어버린 곳 주변 페북에 자동 실종정보 뜬다(링크) - 관련 글Facebook, 실종 아동 찾는 ‘실종 경보(AMBER Alerts)’ 국내 도입(링크) SETI@home(링크 1, 링크 2)은 외계 지적 생명체를 탐색하는 데 개인이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외부 세계를 탐색.. 2015. 7.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