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아라2 더 큰 꿈을 꾼다 - LG G5 - 관련 기사"스마트폰 무한확장" LG G5·프렌즈 공개 (종합)(링크)'재미' 밝힌 조준호폰 LG G5, 혁신 이룰까(링크) - 관련 글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지금까지 내가 본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지금에 머무르는 제품이었다. 지금 더 좋은 것이지 미래를 위한 플랫폼을 생각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플랫폼을 가지고 왔다. 그것도 LG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말이다. G5의 모듈로 그 시작을 알렸다. - 관련 글약한 것을 먼저 잡는다 - 샤오미의 하드웨어 플랫폼(링크)모둘형 스마트폰.. 2016. 3. 2. 모둘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Ara의 성공을 위한 조건은? 시작은 판이 그리 크지 않았다. 하지만 모토로라가 뛰어들며 판이 커지게 되었다. 아이디어가 미래가 될 수 있을까? 이번 이야기는 그 부분에 대하 것이다. 관련 기사 - 모토로라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Project Ara(링크) 블록형의 표준화된 부품을 조립하여 스마트폰으로 만든다는 생각은 모토로라 만의 것이 아니다. 블록형의 모토로라 뿐만 아니라 ZTE 또한 그런 개념의 제품을 그려보고 있다. 각 표준화된 부품을 교환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만든다는 생각. 멋지다. 하지만 이 생각 뒤에 있는 수 많은 것들을 같이 생각해봐야 성공과 실패에 대한 더 타당한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1. 부품 제조사의 협력은 어떻게 이끌어낼 것인가?부품이 표준화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부품은 어느 회사.. 2013.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