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파이1 구글의 통신 사업 - 데이터 산업의 일괄 체제를 꿈꾼다 기업의 사업 다각화는 예로부터 많았다. 노키아나 두산처럼 어떻게 이런 기업이 하는 경우도 있지만, 필요성과 함께 우리가 더 잘하겠는데 하는 생각에서 시작하는 것도 있다. 한국 해운회사의 경우 배를 만들고도 어찌 할 방법이 없자 직접 해운사에 뛰어들기도 했으니까. 구글의 통신 사업은 생존을 위한 환골탈태라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더 강력하게 하기 위한 경우다. - 관련 기사구글 알뜰폰, 월 2만원에 통화.문자 무제한-남은 데이터는 환불(링크)月2만원에 통화·문자 무제한..구글 알뜰폰이 한국에?(링크)"통화도 와이파이로"..구글, 통신시장 '위협'(링크)MIT선정 혁신 기술 ④프로젝트 룬(링크) 구글은 하드웨어를 직접 지배하지 않는다. 다만 운영체제와 유통채널에서 확고한 주도권을 잡는다. 하드웨어가 없는 것이.. 2015. 5.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