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플래그쉽4

브랜드는 어떻게 망가지는가? - LG 전자 스마트폰 G와 V - 관련 기사'4G는 G·5G는 V' LG전자 스마트폰 '이원화'로 특화한다(링크) - 관련 글노치라는 계륵, 돌고 돌아온 생태계 전략 - LG전자 G7(링크)G와 V를 통해 보여준 G6 그리고 LG전자의 미래(링크)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링크)더 큰 꿈을 꾼다 - LG G5(링크)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LG전자는 최근 브랜드를 다시 정리했다. G 시리즈의 정의는 LCD, V 시리즈의 정의는 OLED 였지만 이것을 다시 정리하여 G 시리즈는 4G 전용, .. 2019. 3. 18.
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다. 출발은 좋았지만 지난 4개월간의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 관련 기사"기대했던 G5마저.." LG전자, 모바일 4분기연속 적자(링크)UNDERkg LG G5 리뷰: 부서진 꿈 [4K](링크)- 관련 글더 큰 꿈을 꾼다 - LG G5(링크)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분명히 G5는 기존 LG 스마트폰과는 다른 출발이었다. 갤럭시와 대등한 경쟁이 되리라 믿었고 이 평가는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하지만 결과는 지금과 같다. 당혹스러울 것이다. 만족하면서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문제가.. 2016. 7. 11.
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 삼성전자 갤럭시 S6의 임팩트는 확실했다. 삼성전자 갤럭시를 사본 적이 한 번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으나 그건 어디까지 내 선호도의 문제지 제품 본연의 문제는 아니다. 주변부의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표면과 매끈한 유리, 그리고 색, 삼성전자 독자 AP의 능력, 엣지 제품이 디스플레이 기술 등 그런 제품을 만들고 공급하는 것은 누가 보더라도 대단한 능력이다. LG전자는 그런 임팩트를 깨야 하는 제품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G4가 나왔다. - 관련 기사"삼성·애플과 다르다"..LG 'G4' 승부수(링크)LG전자 G4, 그 베일을 벗다(링크) - 관련 글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G4가 내세우는 강점은 크게 두 가지다. 비 알루미늄에서.. 2015. 5. 4.
쉽게 버리기 어려운 과거의 습성 - LG전자의 G3 브랜드 전략 일을 하다 보면 이렇게 하면 참 쉬울 것 같다는 유혹을 받을 때가 있다. 브랜드 전략이 특히 그렇다. 잘 나가는 브랜드를 끌어다 쓰면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말이다. 그리고 그 유혹은 참기 힘들다.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하지만 실상 좋은 결과를 가져다준 경우는 많지 않다. 특히나 해당 제품의 역할과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타겟이 다른데 브랜드를 끌어온 경우는 더욱 그렇다. - 관련 글LG전자의 실수는 언제까지 반복될까? - 기업의 역사와 함께할 브랜드를 위해(링크)작명만이 전부인가? - 달라질 LG전자의 스마트폰 명칭에 대해(링크) 최근 LG전자는 G시리즈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다. G가 달라질 모습의 시작이었다면 이제 G3는 안드로이드의 정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다. 그렇게 부실..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