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Elite x31 갤럭시 S8과 Dex를 위해 필요한 조각, 에버노트 - 관련 기사삼성전자의 갤럭시S8 출시.. 혁명보다 '혁신' 선택(링크) - 관련 글삼성전자의 음성인식 투트랙 전략에서 보이는 어두운 기운(링크)갤럭시 노트 7의 새로운 보안 기술의 UX적 가치는?(링크)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 이후로 절치부심하면서 만든 스마트폰 S8이 발표되었다. 스마트폰의 흐름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화면 면적의 극대화 스마트폰 크기의 최소화라는 것을 중점으로 삼았던 듯하다. TV에서 베젤이 극한으로 줄어들듯 말이다. 삼성전자의 빅스비는 지금 당장 경쟁력이 되어주지는 못한다. 학습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건 애플의 시리건 아마존의 알렉사건 모두 겪었던 시간이기에 빅스비 또한 그래야 한다. 다만, 중요한 점은 LG전자가 구글의 힘에 온전히 의존하는 것과 달리 직접 길을 만들..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