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제대로 찍고는 싶으나...아직 삼각대가 없다...^^;
그런 관계로 셔터 속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ㅠㅠ
예전 고등학교를 다닐때 학교 근처에 대원공원이 있었다. 그곳은 밤이 되면 가로등이 별 처럼 반짝였다. 이날 저녁에도 그랬다. 마치 별자리를 보는 듯 했다. 춥지만 아름다운 밤이였다.
그런 관계로 셔터 속도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ㅠㅠ
예전 고등학교를 다닐때 학교 근처에 대원공원이 있었다. 그곳은 밤이 되면 가로등이 별 처럼 반짝였다. 이날 저녁에도 그랬다. 마치 별자리를 보는 듯 했다. 춥지만 아름다운 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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