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은 제가 살고있는 성남의 동네 골목입니다. 몇일 집에만 있어 그런지 몸이 좋지 않아 바람도 쐴 겸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마침 햇볓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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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지날때마다 아파트를 올려다 보면 나무들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무가 주는 유익함에는 비교 할 바가못되지요^^
계곡 사이로 강이 굽이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육교에 올랐습니다. 도로가 강이고 차들은 강에 사는 물고기 같네요^^
이제 육교에서 내려와서 이제 집에가는 길입니다.
아래의 사진 3장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셋팅입니다. WB만 다르게 설정했죠. 어떤게 마음에 드시나요^^
그럼 이만 마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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