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
문화일보 -
서브프라임에 가려졌던 미국 신용카드 시장의 문제가 표면위로 떠오르는 것 같다. 사실 서브프라임문제가
워낙 큰 파급을 가져와서 가려졌던것 뿐이지 존재하던 문제였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신용카드 부분은 서브프라임과 달리 문제가 생겨도 담보가 거의 없는 신용부분의 문제이기 때문에 파급효과는 훨씬 가혹하다. 미국은 신용카드가 없으면 안되는 사회...담보 보단 신용을 위주로 하는 사회인데 그런 사회에서의 문제라면 우리나라의 카드대란을 훨씬 능가하는 파괴력을 보여줄 것이다.
하지만...이것도 마지막은 아니다.
매일경제 -
파이낸셜뉴스 -
그 중에서도 자동차 할부 시장이 강력한 위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진은 멈춰도 여진은 오는 법...
'윤's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과의 경제 디커플링 (0) | 2008.01.09 |
---|---|
이명박 수해주 (0) | 2008.01.03 |
향후 LCD의 판세는? (0) | 200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