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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s/일상

최요삼

by cfono1 200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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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눈에 맺혀 있는 눈물은...
자신의 삶에 대한 후회의 눈물일까...?
아니면...사랑하는 사람을 남겨두고 떠나는 아픔의 눈물일까...?
그나마 다행인것은 자신이 사랑하는 권투로...승자의 자리에서
떠났다는것...
살아서 기억되기 보다는 죽어서 기억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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