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s/스타트업 이야기29 삼성전자 핵카톤 첫째 날 - 개발자 데이 지난주 글을 한편도 못 올렸습니다. 핵카톤 행사도 3일 동안 참여하고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좀 해야 할 것이 많았습니다. 하루 한편 글, 주 5일은 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인데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로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한 주였습니다. 3편을 통해 핵카톤 행사에 참여했던 것을 편한 분위기로 풀어내 볼까 합니다. 행사의 첫째 날은 개발자가 주제였습니다. * 편하게 그때마다 느낀 것을 적다 보니 조금 두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 제 생각은 문단 앞에 + 기호를 넣겠습니다 이야기를 하시는 분(넥슨 리니지에 많은 것을 바치신 분인데 기억이 안 납니다... ^^;)은 매니저와 디렉터의 차이를 물어보셨습니다. 매니저는 일을 지시하는 사람, 디렉터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 2011. 10. 3. 삼성전자 앱 개발센터 - 핵카톤 재밌겠죠? ㅎㅎㅎㅎ IT에 관심 있는 사람으로써 피할 수 없는 유혹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모두 참석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 그리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기획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매회 느끼는 점을 잘 기억해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구요. 재밌는 한 주가 될 것 같습니다^^ 2011. 9.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