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2 창출과 소멸의 불균형의 IT 시대, 합리적 부의 분배는? 기술마다 그 기술의 특징을 대변하는 성격이 있다. IT 산업이라면 단연 효율과 통합이다. 무형의 데이터로 가공한다는 것은 무형의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는 뜻이고 그 결과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반복을 줄이고 중복을 제거하여 효율과 통합을 이뤄낸다. 이 기술이 기업을 넘어 국가 수준으로 도입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오는데 그 중 하나가 일자리다. - 관련 기사 스캔만으로 자동 결제..월마트도 '계산대 없는 매장' 도입(링크)무인 슈퍼마켓 '아마존 고' 논란 "계산원 없애는 '잡킬러'"(링크) 최근 온라인 유통의 강자 아마존은 오프라인 진출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아마존 고를 선보였다. 자동으로 계산되고 이메일로 청구되는 이 방식은 계산원이 필요 없다. 온라인의 유통 강자가 오프라인을 염두에 둔 전략을 선보이자.. 2017. 1. 30. 미래사회를 이끌어가는 기업가정신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반기업 정서 때문이다. 많은 찌라시들이 말한다. 이나라는 반기업 정서 때문에 해먹기 힘들다고... 그래서 친히 국민들을 계몽하려 한다. 과연 그것이 정당한가? 과연 이 나라의 국민들은 기업가를 욕하기만 하는 배아프고 심사가 뒤틀린 사람들인가? 기업가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한다. 민주주의에서 정치가들이 사회를 발전시키듯(사람마다의 차이는 존재한다..=_=) 기업가는 자본주의 시스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들인 것이다. 하지만 전제가 있다. 바로 원칙을 지킬줄 아는 사람들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없는 것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기업가의 역할인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가의 역할이 과거 대량생산 시대에는 어떻게 관리할 .. 2010.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