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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2

아이디어가 넘치는 광고 - 잡코리아 간만에 아이디어가 넘치는 광고 시리즈를 발견했습니다. 채용전문 사이트 잡코리아의 광고인데 조직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상사는 부하 직원이 부하 직원은 상사가 서로 못 마땅한데요 사장부터 사원까지 이어지는 7편의 시리즈를 함께 보시죠. 아이디어가 놀랍지 않나요? 어느 조직에나 자신의 일을 남 일처럼 보는 사람, 묶은지 만들 듯 일을 미루면서 푹 익히는 사람, 불가능한 일을 던져주고 주문을 외우는 사람 등 꼭 있습니다. 이건 회사가 아니어도 볼 수 있지요. 이런 조직의 한 모습을 각 직급에 맞는 단어로 표현한 잡코리아의 광고는 직장인에게 분명히 설득력있게 다가올 것.. 2012. 3. 28.
성격을 알면 변화가 보인다 오늘 소개할 보고서는 조직원의 성격에 대한 것으로 다양한 구성원이 모이는 기업에서 어떻게 하면 더 조화롭게 결과물을 이끌어 낼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다. 사람의 성격은 인구수만큼이나 많다. 비유한다면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을 것이다. 우리가 그냥 서로 교류하며 살아간다면 성격의 분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살아가다 보면 나와 잘 맞는 사람, 잘 맞지 않는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나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직은 다르다. 조직이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선 구성원의 대화와 소통이 중요한데 입사 시 기존 구성원과 잘 맞는 사람과 잘 안 맞는 사람을 구분해서 뽑기가 매우 어려우며 뽑은 사람들 또한 잘 안 맞는다고 하여 내치기도 매우 어렵다. 결국, 다양한 성격을 그나마 공통적 특성으로 분류하여 음과 양.. 201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