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3 3년 만에 꺼내보는 2013년의 하늘공원 무려 3년 만에 꺼내서 다시 만나는 2013년의 하늘공원억새가 무척이나 많았고 바람도 차가워서 떨면서 사진 찍었던 기억이 난다. 매년 가서 사진 찍고 하는 게 목표였는데 3년 만에 이렇게 블로그에 올리는 것으로 만나고 있다.시간이 참 빠르다. 2016. 11. 7. 우리 동네 석양 F22에서 자꾸 먼지가 CCD에 뭍는다.. 그럼 안되는데.. 음.. 2009. 7. 30. 2008년 2월 24일의 석양 오늘의 사진은 제가 살고있는 성남의 동네 골목입니다. 몇일 집에만 있어 그런지 몸이 좋지 않아 바람도 쐴 겸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마침 햇볓이 좋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곳을 지날때마다 아파트를 올려다 보면 나무들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무가 주는 유익함에는 비교 할 바가못되지요^^ 계곡 사이로 강이 굽이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육교에 올랐습니다. 도로가 강이고 차들은 강에 사는 물고기 같네요^^ 이제 육교에서 내려와서 이제 집에가는 길입니다. 아래의 사진 3장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셋팅입니다... 2008.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