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2 아이디어가 넘치는 광고 - 잡코리아 간만에 아이디어가 넘치는 광고 시리즈를 발견했습니다. 채용전문 사이트 잡코리아의 광고인데 조직 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상사는 부하 직원이 부하 직원은 상사가 서로 못 마땅한데요 사장부터 사원까지 이어지는 7편의 시리즈를 함께 보시죠. 아이디어가 놀랍지 않나요? 어느 조직에나 자신의 일을 남 일처럼 보는 사람, 묶은지 만들 듯 일을 미루면서 푹 익히는 사람, 불가능한 일을 던져주고 주문을 외우는 사람 등 꼭 있습니다. 이건 회사가 아니어도 볼 수 있지요. 이런 조직의 한 모습을 각 직급에 맞는 단어로 표현한 잡코리아의 광고는 직장인에게 분명히 설득력있게 다가올 것.. 2012. 3. 28. Daum 기업전략 - 후기 지난 이야기 1편. Daum 기업전략 - e메일 서비스 / 불안한 미래 2편. Daum 기업전략 - e메일 서비스 / 경쟁자의 새로운 도전 네이버의 N드라이브 그리고 한디스크 3편. Daum 기업전략 - e메일 서비스 / Daum의 반격 지금까지 3편의 이야기로 저의 Daum에 대한 서비스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기획서를 만들게 된 것에는 저만의 소신이 있기 때문입니다(누구는 고집 = 망상 = 삽질 등 다양한 동의어가 있습니다... ^^;;;). 기업이 원하는 인재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물론 관련 업무는 회사를 들어가서 배워야 하겠지만, 상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논리,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의 활용 등에 대한 것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나눠보면 3가지로 이전에 소개한 .. 2011. 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