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2 난 왜 스케치업에 손을 대었는가? 사람의 생각은 쉽게 알기 어렵다. 꽃이라고 말해도 이 꽃이 장미인지 백합인지 알기 어렵다. 그럼 장미라고 바꿔보자. 장미라고 바꿔도 이것이 꽃다발에서의 장미인지 야생에서의 장미인지 아니면 한 송이의 장미인지 알기 어렵다. 그렇다! 우리는 관심법(실제로는 타심통이 더 정확하다)을 쓸 줄 모른다. 그래서 난 일러스트레이터와 포토샵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을 왜곡 없이 전달하는 것이 제대로 된 소통의 시작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래의 이미지는 2011년 4월에 썼던 글에 삽입되었던 이미지들이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을 먼저 잡고 포토샵으로 색칠과 효과를 주었다. - 관련 글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2016. 5. 16. 구름 어느 하나 같은 구름은 없다. 바람에 날리면서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소흘하게 대할 수 없다. 2009. 8. 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