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한계1 스마트 워치를 가르는 음성인식의 힘 스마트폰은 이제 흔한 것이 되었다. 하지만 흔해지면 그만큼 그것에 따르는 욕구도 더 생긴다. 더 편한 것이라던가 그것을 보완하고 싶은 욕구 말이다. 스마트폰 또한 예외는 아니다. 실시간으로 나오는 알림, 정보 확인, 제어하기에는 점점 더 커지는 크기... 이런 것을 더 작게 그리고 더 편하게 할 수는 없을까? 그 답의 영역은 이제 웨어러블로 모이고 있다. 특히나 스마트 워치로 말이다. 관련 글 - 스마트 워치의 미래와 산업의 연관성(링크) 손목 위 스마트 경쟁의 시작 - 갤럭시 기어(링크) LG 라이프밴드 터치로 살펴보는 스마트 워치 3대 영역(링크) 2014 MWC 삼성전자의 타이젠과 웨어러블 그리고 플랫폼(링크) 손목은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다. 간단한 메시지를 확인 할.. 2014.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