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의 육체적 고통은 측정이 할 수없는 요소로써 전쟁 참여자의 결과 판단에 근거가 된다. 결과에 자신의 육체적 노력이 들어갔기 때문에 패배했더라도 관대할 수가 있으며 승리를 했다면 그 기쁨은 한없이 상승하게 된다. 이렇게 측정 불가능한 요소인 육체적 고통은 감정을 다루는 요소가 되며 이러한 감정에 충실히 한다고 하여 나쁜 것은 아니다.
라고 이해를 했으나... 이번 장에서의 내용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또렷하게 남는 것이 아니라 좀 탁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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