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봇19 트랜스포머 2 : 폴른의 역습 드디어 봤다! 2년을 기다린 영화! 아침에 조조로 보았는데 그 시간에도 거의 만원을 이루었다.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알 수 있었다. 지난번 행사로 인해 반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있으나... 다른 매체를 통해보면 지금의 불매운동은 기자들의 농간이라는 점도 고려해 볼 수 있다. 기자... 언론... 견제되지 않고 통제받지 않는 그들의 양심을 난 별로 믿지 않는다. TF2(트랜스 포머 2)의 이야기는 이러하다. 이제 대학생이 된 샘! 기숙사로 가기위해 짐을 싸던 중 우연히 예전의 큐브 조각을 만지게 된다. 그 후 샘은 사이버트론 언어의 환영을 보게 되고 학교생활은 엉망이 되어간다. 한편, 점점 증가하는 디셉티콘의 활동을 우려하던 옵티머스 프라임은 중국에서 디몰리셔와 싸우면서 폴른이 접근한다는 것을 .. 2009. 6.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