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11 구름 어느 하나 같은 구름은 없다. 바람에 날리면서 항상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기에 소흘하게 대할 수 없다. 2009. 8. 4. 2008년 2월 24일의 석양 오늘의 사진은 제가 살고있는 성남의 동네 골목입니다. 몇일 집에만 있어 그런지 몸이 좋지 않아 바람도 쐴 겸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왔는데 마침 햇볓이 좋았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곳을 지날때마다 아파트를 올려다 보면 나무들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무가 주는 유익함에는 비교 할 바가못되지요^^ 계곡 사이로 강이 굽이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육교에 올랐습니다. 도로가 강이고 차들은 강에 사는 물고기 같네요^^ 이제 육교에서 내려와서 이제 집에가는 길입니다. 아래의 사진 3장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셋팅입니다... 2008. 2. 2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