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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인치2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태블릿 시리즈의 막내, A1 지난 이야기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새로운 시작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크기가 만드는 차이, 수저와 태블릿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3개의 라인업, A 시리즈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A시리즈 중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아이팟 나노와 갤럭시 플레이어, 델 스트릭 등에 대응하는 사이즈인 A1의 이야기다. 아래의 이미지를 먼저 보자.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4인치와 5인치의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 또한, 물론 차이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데 있어 이것이 가치가 있다라는 소비자의 인정을 끄집어낼 만한 것이 있는 .. 2011. 3. 31.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크기가 만드는 차이, 수저와 태블릿 지난 이야기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새로운 시작 한때 애플과 삼성은 태블릿 사이즈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화면(전자책, 동영상 등)을 시원하게 보기 위해서는 10인치가 적절하다는 애플과 이동성을 고려해선 7인치가 더 최고라는 삼성전자의 주장이 있었다. 이러한 주장은 각 사의 제품 아이패드와 갤럭시 탭이라는 제품으로 반영되었다. 이 상황을 지켜보다 LG전자는 옵티머스 패드 8.9인치로 편리한 사용을 위한 넓은 화면과 이동성 둘 다 잡았다고 했다. 근데 시간이 지나 삼성은 다시 10인치대 제품(애플 아이패드 사이즈)과 8.9인치대의 제품(LG전자의 옵티머스 패드 사이즈)을 생산하기로 한다. 애플이야 자신들이 말하는 것처럼 휴대성을 겸비한 집에서 활용하는 태블릿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 하지만,.. 2011.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