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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2

기업의 상징으로 보는 삼성전자의 위기 아더왕 이야기를 아는가? 아더왕의 탄생과 결론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있고 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까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아더왕의 엑스칼리버다. 아더왕에게는 이 엑스칼리버가 분신이자 능력을 상징한다. 이건 서양만이 아니다. 백제왕이 일본에 전해준 칠지도는 일본에서 자신이 백제왕과 어떤 관계인지 자신의 권위를 보여주는 상징물이 되었을 것이다. 자신을 상징하는 그것. 그것이 얼마나 인정받는지에 따라 자신의 권위와 권력의 크기가 결정된다. 그리고 이는 IT라고 해서 다르지 않다. IT 제조업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런 힘의 상징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부품이 있다. 사용자가 보는 화면을 결정하는 액정 부품, 디바이스의 성능에 가장 크게 이바지하는 CPU 또는 AP, 디바이스의 생존 기간을.. 2013. 7. 1.
LG전자의 실수는 언제까지 반복될까? - 옵티머스 LTE 2 최근 LG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로 옵티머스 LTE 2다. - 관련 기사갤럭시S3, 베가레이서2, 옵티머스LTE2…뭘 살까?(링크)옵티머스 LTE2 "이 정도일 줄이야…"(링크) 옵티머스 LTE 2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특히 메모리를 2G로 획기적으로 늘인 게 눈에 띈다. 메모리를 늘리면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다. CPU 성능이 부족할 만큼 고품질 고사양의 콘텐츠를 얼마나 소비할까? 애플의 뉴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듯이 CPU의 성능을 무조건 끌어올리는 것보다는 사용자가 최종 콘텐츠를 소비할 때 얼마나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런 의미에서 옵티머스 LTE 2는 CPU를 쿼드로 늘려 목적 없는 고사양을 지향하기보다는 메모리를 늘려 현실적인 쾌적함을 선택했다. 현.. 2012.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