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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7

노치라는 계륵, 돌고 돌아온 생태계 전략 - LG전자 G7 - 관련 기사"써보면 안다"..LG G7 씽큐, 체험 마케팅 시동(링크) - 관련 글G와 V를 통해 보여준 G6 그리고 LG전자의 미래(링크)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링크)더 큰 꿈을 꾼다 - LG G5(링크)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계륵: 닭의 갈비뼈. 먹을 것은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그런 존재. 애플은 화면의 크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빈공간을 남겨두느니 일단 화면으로 다 덮어버리자는 판단을 한다. 그리고 결국 실행한다. 덕분에 아이폰X는 M자형 탈모를 얻.. 2018. 5. 7.
G와 V를 통해 보여준 G6 그리고 LG전자의 미래 - 관련 글 혁신을 바라보는 합리적인 자세(링크) - 관련 기사LG폰 업데이트 중단.."사후지원 우선"vs"안정성 중요"(링크)"약정도 안끝났는데"..LG전자, 'G4·V10' OS 업데이트 중단(링크)LG, G4·V10 '안드로이드 누가' 업데이트 지원 결정(링크) 최근 LG전자는 놀라운 결정을 했다가 다시 바꿨다. G 시리즈 2세대 전 모델인 G4와 V 시리즈 1세대 전 모델인 V10의 안드로이드 누가 업데이트를 지원하지 않겠다고 했다가 논란이 일자 다시 지원하겠다는 것으로 바꾼 것이다. 이는 LG전자가 스스로 어떤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사례다. 그리고 그 사례는 곧 G6로 이어진다. - 관련 글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링.. 2017. 3. 6.
혁신을 바라보는 합리적인 자세 - 관련 글[MWC]'LG G6' 드디어 출격..삼성 빠진 빈자리 차지할까(링크) 곧 LG전자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G5의 뒤를 잇는 새로운 스마트폰이다. LG전자의 스마트폰은 항상 중요하다. 이제 스마트폰은 단순히 똑똑한 휴대전화가 아니라 IoT 기기에 접속하는 관문의 역할을 하고 있는 큰 그림의 시작점이다. 특히나 아직 음성인식 AI가 완벽히 도래하지 않은 시점에서 스마트 워치가 할 수 있는 관문의 역할은 제한적이기에 그 순간이 오기 전까지 이런 지위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적어도 LG전자는 아마존처럼 할 수는 없어도 자사가 보유한 종합 가전의 관문이라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스마트폰을 잘 해야 한다. 그런데 G5는 크게 삐걱거렸고 V20는 좋지만 비전을 .. 2017. 2. 27.
방어의 LG전자 V20, 그리고 공격의 애플 아이폰 - 관련 글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링크)더 큰 꿈을 꾼다 - LG G5(링크)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 관련 기사[LG V20 공개]성공의 관건은 '세계최초'보다 '기본기'(링크)[사용기]오디오·카메라에 올인 LG 'V20' 직접 써보니..(링크) LG전자는 최근 새로운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이름은 V20. G5의 부진은 참으로 아쉬웠다. 좋은 시도가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사례였다. 이 흐름을 반전은 못 해도 막는 제품.. 2016. 9. 12.
갤럭시 노트 7의 새로운 보안 기술의 UX적 가치는? - 관련 기사갤럭시노트7 써보니, 홍채 인식으로 잠금 해제하는데 0.5초도 안 걸려.. 물 속에서도 S펜 필기 가능(링크)은행권, 갤노트7 공개에 "홍채인증 모바일뱅킹해요"(링크) 갤럭시 S 시리즈와 노트 시리즈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애플과 맞서도 손색이 없는 제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 제품들을 사면 어떤 부분에서건 기본 이상은 한다는 믿음이 있다. 이것을 잘 알기에 삼성전자 또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 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으로 제품력을 향상해 왔다. 급진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그런 삼성전자가 새로운 노트 시리즈를 발표했다. LG전자의 모듈식(G5) 같은 정도의 모험은 아니더라도 삼성전자 또한 꾸준히 실험적인 시도(특히 VR 부분)를 하고 있고 이번 갤럭시 노트 7에서는 기존의 지문인식을 대신할 홍채인.. 2016. 8. 8.
LG G5의 부진보다 더 무서운 현실 - 믿음이 사라진 플랫폼 기업의 미래 안타깝지만 현실이 그렇다. 출발은 좋았지만 지난 4개월간의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하다. - 관련 기사"기대했던 G5마저.." LG전자, 모바일 4분기연속 적자(링크)UNDERkg LG G5 리뷰: 부서진 꿈 [4K](링크)- 관련 글더 큰 꿈을 꾼다 - LG G5(링크)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분명히 G5는 기존 LG 스마트폰과는 다른 출발이었다. 갤럭시와 대등한 경쟁이 되리라 믿었고 이 평가는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다. 하지만 결과는 지금과 같다. 당혹스러울 것이다. 만족하면서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문제가.. 2016. 7. 11.
더 큰 꿈을 꾼다 - LG G5 - 관련 기사"스마트폰 무한확장" LG G5·프렌즈 공개 (종합)(링크)'재미' 밝힌 조준호폰 LG G5, 혁신 이룰까(링크) - 관련 글LG전자 V10이 보여주는 LG전자의 한계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4 - 지금은 있지만 미래는 없는 제품(링크)LG전자 G3의 2014 선택(링크)LG전자의 자신감 G2에 대한 4가지 측면(링크) 지금까지 내가 본 LG전자의 스마트폰은 지금에 머무르는 제품이었다. 지금 더 좋은 것이지 미래를 위한 플랫폼을 생각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플랫폼을 가지고 왔다. 그것도 LG전자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로 말이다. G5의 모듈로 그 시작을 알렸다. - 관련 글약한 것을 먼저 잡는다 - 샤오미의 하드웨어 플랫폼(링크)모둘형 스마트폰.. 2016.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