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크스바겐은 광고를 영리하게 할 줄 아는 회사입니다. 필요한 것을 이야기하되 예상치 못하는 것에서 끌고 오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죠. 어떤 분들은 광고회사의 능력이 아니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이런 광고를 지원하고 승인하며 회사의 분위기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보실 광고는 두 편으로 첫 번째는 뉴 제타의 광고이고 두 번째는 티구안의 광고입니다.
압도적이고 부담스런 영상이 아닌 기발하고 영리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폴크스바겐의 광고. 앞으로도 많이 만나보길 기대합니다!
* 동영상은 유튜브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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