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 최대의 이야깃꺼리는 최근 거대 IT 기업의 결단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구글은 모토로라를 통해 하드웨어로 나아갈 것을 결심했고 HP는 하드웨어라는 짐을 덜어낼 것을 결심했다. 한국의 IT 제조업체는 이런 결단에 이도 저도 하지 못한 채 자신를 위안할 뿐이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오늘은 그에 대한 이야기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한국의 IT 제조업체가 인문학을 주목한다. 그럼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당연히 인사구조다. 경영과 인문학의 결합은 단순한 단어 조합이나 전문가 몇 명 쓴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도 괜찮다 또는 격려할 수 있는 환경은 조직원에 대한 인사 평가와 신입 사원 선발 전반에서 시작되어야 자연스럽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술과 인간의 조합과 연결을 고려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각하는데 그것이 허튼짓이라고 평가한다면 누가 그것을 시도하겠는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미래를 바꾸는 것은 인간이다.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인간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쓰는 인사구조에 가장 먼저 인문학이 스며들어야 한다.
그다음에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기업에 대해 고민을 했다면 사회와 자본주의의 틀 속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럼 이러한 고민에 도움이 될 인문학적 소재는 무엇이 있을까? 아시아적 가치를 이어가되 자본주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인문학적 소재 말이다. 난 이것이 실학이라고 생각한다.
아시아적 가치인 유학과 연결 되어 있으면서도 상업의 발달과 사회구조의 변화를 고민하고 새롭게 발전시키고자 했던 실학(자세한 설명 - 링크). 글자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백성(국민)의 삶을 고민하며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줄이고자 했던 학문 말이다.
관련 글 -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링크)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다. 만들어 놨다고 해서 다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부품 산업이 발전하면서 최종 하드웨어의 격차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누가 더 사람을 잘 이해하고 반영하는가의 경쟁이다. 이번만큼은 인문학을 한때의 경영 트렌드로 삼을 것이 아니라 혁신과 생존을 위한 방법으로서 진지하게 접근하여 주길 바란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을 활용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제 한국의 IT 제조업체가 인문학을 주목한다. 그럼 무엇부터 바꿔야 할까? 당연히 인사구조다. 경영과 인문학의 결합은 단순한 단어 조합이나 전문가 몇 명 쓴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도 괜찮다 또는 격려할 수 있는 환경은 조직원에 대한 인사 평가와 신입 사원 선발 전반에서 시작되어야 자연스럽게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술과 인간의 조합과 연결을 고려한 서비스와 제품을 생각하는데 그것이 허튼짓이라고 평가한다면 누가 그것을 시도하겠는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통해 미래를 바꾸는 것은 인간이다. 기술을 만들어 내는 것도 인간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쓰는 인사구조에 가장 먼저 인문학이 스며들어야 한다.
그다음에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기업에 대해 고민을 했다면 사회와 자본주의의 틀 속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럼 이러한 고민에 도움이 될 인문학적 소재는 무엇이 있을까? 아시아적 가치를 이어가되 자본주의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인문학적 소재 말이다. 난 이것이 실학이라고 생각한다.
아시아적 가치인 유학과 연결 되어 있으면서도 상업의 발달과 사회구조의 변화를 고민하고 새롭게 발전시키고자 했던 실학(자세한 설명 - 링크). 글자에 얽매이는 것이 아닌 백성(국민)의 삶을 고민하며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줄이고자 했던 학문 말이다.
관련 글 - 조선을 구한 13인의 경제학자들(링크)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다. 만들어 놨다고 해서 다 팔리는 시대는 지났다. 부품 산업이 발전하면서 최종 하드웨어의 격차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누가 더 사람을 잘 이해하고 반영하는가의 경쟁이다. 이번만큼은 인문학을 한때의 경영 트렌드로 삼을 것이 아니라 혁신과 생존을 위한 방법으로서 진지하게 접근하여 주길 바란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을 활용했습니다
'윤's > 기업 전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쉽지만 의미있는 시도 - LG 라이프 굿 스튜디오 (8) | 2011.09.15 |
---|---|
스티브 잡스 이후... 미래는 누구의 편인가? (6) | 2011.08.26 |
웹 vs 앱스토어, 전자책의 미래 그리고 한국 IT의 미래 (4) | 201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