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서에서는 구성원의 생각에 어떻게 접근해야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보고서다.


직원의 마음을 읽는 창 - 빅데이터.pdf



빅데이터의 근본은 표본에서 시작한다. 이전에는 감당할 수 없었던 표본을 더 세밀하게 그리고 상황에 맞게 유연한 접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사건에 대한 능동적이고도 빠른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시나리오로 발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것을 직원의 마음을 읽는 것으로 활용한다면 이직 및 퇴직 관리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다. 직원의 행동에서 왜? 라는 물음에 대응할 수 있는 원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그런 성공을 위해 다음의 3가지를 제안한다.


< 구글은 직원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퇴사율에 대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


1. 감보다는 데이터에 근거하라

2. 전체보다 개인에 주목하라

3. 사후 해결보다 예측·예방에 집중하라


하지만 직원의 마음을 읽는 것과 빅데이터를 연결하면 가능성은 이직, 퇴직 관리를 넘어 경영분야에서 변화를 읽어내는 지도로도 삼을 수 있다. 바로 집단 경영이다. 구성원이 표현하는 관심사를 읽어내 지금의 사업 수준과 비교함으로써 어떤 부분에서 약하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파악 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하면 다양성을 바탕으로 조기에 적절한 인재를 투입할 수 있다. 


이런 개념이 도입되면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생각해 볼 수 있다. A라는 기업의 구성원들이 회사의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느낄 때 서로 간의 의견 교환에서 XXX라는 키워드가 등장한다. 그렇다면 데이터 분석을 통해 XXX라는 분야에 대해 부정적인지 긍정적인지 분석을 할 수 있다. 즉,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회사의 미래를 걱정할 때 XXX라는 분야로 가야 한다 또는 우리는 XXX에서 약한 것이 아닌가 하는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회사는 구성원의 이런 자연스러운 회사 전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회사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목적지를 기업 내부에서 미리 탐색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빅데이터로 흐름을 읽어낸 뒤에는 XXX라는 키워드를 가장 많이 생성하고 의견을 낸 구성원을 찾아내 그 구성원에게 임무를 부여하면 기업으로서는 회사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는 장점을 누릴 수 있다. 


관련 글 - 우연을 성공으로 만드는 힘: 세렌디피티(Serendipity)(링크)


구성원은 현장의 분위기와 전문성 등을 갖추면서 기업과는 가장 밀접한 이해관계자이기에 최고의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리고 자신의 생활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기업 외부인사보다 더 높은 몰입도를 가진다. 이런 구성원의 빅데이터를 통해서 기업의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최적의 적임자를 선발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다면 기업은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해안을 가지게 된다. 여기에 전문경영인의 능숙한 운영 능력과 통찰력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기업 단위에서 이뤄낼 수 있는 최고의 집단지성이자 복사 불가능한 최고의 경쟁력으로 완성될 것이다. 물론 이런 구조를 갖기 위한 구성원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노력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 이미지는 구글 검색입니다(사진 1)

 

* 이 글은 아이에데이 IT 관련 미디어에도 기고(링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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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fo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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