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3개의 라인업, A 시리즈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태블릿 시리즈의 막내, A1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이동을 위한 태블릿, A2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태블릿 시리즈의 막내, A1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이동을 위한 태블릿, A2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넓어진 화면, A4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100 대 65,000 신 명량 해전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SNS가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정말 많다. 한국을 벗어나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블로그는 더 다양하다. 앞의 SNS는 기업이 제공하는 틀 내에서 사용자가 사용하지만,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과 개성이 더 가감 없이 드러난다. 이렇게 SNS에는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대안이 있다. 그러면 그 과정은 어떨까?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옮겨서 수정 또는 편집해서 온라인으로 옮긴다. 이제는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태블릿이 있지만 아직은 멀다(HS다비드님의 아이패드 2의 카메라 성능에 관한 글 - 링크). 이것은 태블릿이라는 기기 자체가 가지는 한계다. 아래의 이미지는 우리가 보는 실제 영상을 디지털로 옮겨주는 핵심 부품인 CCD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지금과 같이 SNS의 사용이 증가하고 태블릿 기기가 증가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에 이전보다 덜 복잡하면서도 좋은 영상과 화질을 자신의 SNS에 올릴 시스템은 없을까? 이러한 생각에서 나는 태블릿(A2)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 도구를 만들었다.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개수는 독보적이다. 따라갈 수가 없는 수다. 완성도 또한 전자회사가 따라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높다. 왜냐하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SNS 기업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애플리케이션(SNS 관련)도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온라인 상태로 넘어가기 위해선 관문을 거쳐야 한다. 그 관문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따라잡을 수 없다면 얼마나 편리한 관문이 되느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SNS를 즐기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할 때 얼마나 사용자의 의도에 들어맞아 지원할 여건이 되느냐가 승부수란 말이다.
미디어 팩은 그런 관점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태블릿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더 뛰어난 품질의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기기로서 말이다. 태블릿 시장의 싸움이라고 해서 반드시 태블릿 : 태블릿의 1:1 싸움이 될 필요는 없다. 태블릿만으로 싸움이 힘들다면 주변기기와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도 생각해야 한다. 사용자의 경험에 집중하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의료 현장에서는 태블릿이 어떻게 변할까? 다음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다.
* CCD 크기 비교는 위키피디아를 참고했습니다(링크).
* 삼각대 헤드는 맨프로토 391RC2 입니다.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100 대 65,000 신 명량 해전
*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SNS가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요즘... 정말 많다. 한국을 벗어나면 더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 블로그는 더 다양하다. 앞의 SNS는 기업이 제공하는 틀 내에서 사용자가 사용하지만, 블로그는 자신의 생각과 개성이 더 가감 없이 드러난다. 이렇게 SNS에는 한 가지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대안이 있다. 그러면 그 과정은 어떨까?
카메라로 동영상이나 사진을 촬영하고 그것을 노트북이나 컴퓨터에 옮겨서 수정 또는 편집해서 온라인으로 옮긴다. 이제는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태블릿이 있지만 아직은 멀다(HS다비드님의 아이패드 2의 카메라 성능에 관한 글 - 링크). 이것은 태블릿이라는 기기 자체가 가지는 한계다. 아래의 이미지는 우리가 보는 실제 영상을 디지털로 옮겨주는 핵심 부품인 CCD의 크기를 비교한 것이다.
지금과 같이 SNS의 사용이 증가하고 태블릿 기기가 증가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대에 이전보다 덜 복잡하면서도 좋은 영상과 화질을 자신의 SNS에 올릴 시스템은 없을까? 이러한 생각에서 나는 태블릿(A2)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 도구를 만들었다.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 개수는 독보적이다. 따라갈 수가 없는 수다. 완성도 또한 전자회사가 따라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높다. 왜냐하면,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SNS 기업들이 직접 만들어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애플리케이션(SNS 관련)도 아무것도 없는 무(無)의 상태에서 온라인 상태로 넘어가기 위해선 관문을 거쳐야 한다. 그 관문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데스크톱이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따라잡을 수 없다면 얼마나 편리한 관문이 되느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SNS를 즐기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할 때 얼마나 사용자의 의도에 들어맞아 지원할 여건이 되느냐가 승부수란 말이다.
미디어 팩은 그런 관점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태블릿이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고 더 뛰어난 품질의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는 기기로서 말이다. 태블릿 시장의 싸움이라고 해서 반드시 태블릿 : 태블릿의 1:1 싸움이 될 필요는 없다. 태블릿만으로 싸움이 힘들다면 주변기기와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도 생각해야 한다. 사용자의 경험에 집중하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업이 승리한다.
의료 현장에서는 태블릿이 어떻게 변할까? 다음에는 그에 대한 이야기다.
* CCD 크기 비교는 위키피디아를 참고했습니다(링크).
* 삼각대 헤드는 맨프로토 391RC2 입니다.
'윤's > ┗ 전자 / 모바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의료 지원을 위한 메디컬 팩 (4) | 2011.04.07 |
---|---|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100 대 65,000 신 명량 해전 (4) | 2011.04.05 |
LG전자 스마트 기기 라인업 전략 - 넓어진 화면, A4 (4) | 2011.04.04 |